Th09/Aya's Script/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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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a wins Reimu

	Message #1
Aya	#0@50역시 기삿거리가 부족할 땐 무녀가 최고죠. 이후로도 재밌는 활약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Aya wins Marisa

	Message #1
Aya	#10@50참고로 아무리 도둑질을 해도 전 그걸 비난하지 않아요.
Aya	#10@51신문은 사건에 간섭하지 않습니다. 항상 제 3자의 눈으로 봐야 하는 겁니다.

Aya wins Sakuya

	Message #1
Aya	#20@50홍마관엔 항상 신세지고 있습니다. 그곳 이상으로 이상한 사건이 일어나는 장소는 없으니까요.

Aya wins Youmu

	Message #1
Aya	#30@50저세상에 가는 건 좀처럼 없는 일입니다만...... 혹시 재밌는 기삿거리가 있을까요.

Aya wins Reisen

	Message #1
Aya	#40@50그러고보니 달토끼가 찧었다는 떡은 극히 평범한 떡이었어요.

Aya wins Cirno

	Message #1
Aya	#50@50요정이라 해도 큰 사건을 일으키면 기사로 쓸 거예요. 기회는 있습니다.

Aya wins Lyrica

	Message #1
Aya	#60@50사건이 없다고 해서 프리즘리버씨의 라이브 기사만 쓰고 있을 수는 없죠.

Aya wins Merlin

	Message #1
Aya	#140@50아아, 트럼펫 음이 멋지네요. 그런 특집을 꾸며보고 싶어요.

Aya wins Lunasa

	Message #1
Aya	#150@50다음 라이브는 어디서 하시나요? 해바라기밭?

Aya wins Mystia

	Message #1
Aya	#70@50그렇죠. 저도 새고기 꼬치구이는 나쁘다고 생각해요.

Aya wins Tewi

	Message #1
Aya	#80@50사기라는 증거만 손에 넣을 수 있다면, 기사로 쓸 수 있는데 말이죠......

Aya wins herself

	Message #1
Aya	#100@50남의 모습을 보고 자신의 모습을 고쳐라. 신문을 쓰는 자는 어떤 때에도 성실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Aya wins Medicine

	Message #1
Aya	#110@50혹시...... 인형? 아니 그럴리가 없죠.

Aya wins Yuuka

	Message #1
Aya	#90@50자두나무 아래에선 갓을 고쳐쓰지 말고, 오이밭에서는 신발을 고쳐신지 말라. 당신은 얌전히 있는 편이 좋을 거에요.

Aya wins Komachi

	Message #1
Aya	#120@50옛 사람의 이야기는 사건의 보고이죠. 전부 소재가 오래된 게 문제지만.

Aya wins Eiki

	Message #1
Aya	#130@50아, 맞다. 다음에 피안에 취재하러 가도 되나요?
Aya	#130@51'환상향 담당 재판장의 거리낌없는 일상' 이란 다큐멘터리 기사를 쓰고 싶어서요.

Aya wins someone (Default messages)

	Message #1
Aya	#210@50
	Message #2
Aya	#2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