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123/Meiling's Endings/ko: Difference between rev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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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tl=메이링 "좋다. 상대해주지!@ | {{tt|tl=메이링 "좋다. 상대해주지!@ | ||
이젠 나밖에 싸울 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까!"}} | 이젠 나밖에 싸울 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까!"}} | ||
{{tt|tl=파체 "아~ | {{tt|tl=파체 "아~ 그러고 보니 이녀석한테 들었지.@ | ||
밖에서 태세성군을 봤대나 뭐래나."}} | 밖에서 태세성군을 봤대나 뭐래나."}} | ||
{{tt|tl=사쿠야 "어쩌면 그녀석의 공격을 받고 | {{tt|tl=사쿠야 "어쩌면 그녀석의 공격을 받고 |
Latest revision as of 07:49, 10 Ma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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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는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고 쾌적했다.@ 또한 햇빛이 닿지 않기 때문에 책을 보존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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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힘쓰다가 지쳐서 자는 건 아니고?@ 거기다, 일자리에 이런 게 떨어져 있었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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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체 "사악한 요괴가 환상향의 친밀한 인간으로 모습을 바꿔@ 차례차례 습격해온다는 시시한 내용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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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야 "흐응. 좋겠네요, 꿈이 있어서.@ 그런데 텐구 하니까 말인데요......@ 신문에서 캇파 바자회 이야기를 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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