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스포일러/도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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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장전율이 100%까지 차면 촬영 버튼을 눌렀다 떼어서 촬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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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장전율을 고속으로 채우려면 촬영 버튼과 저속이동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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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중에 촬영 버튼을 계속 누르면 일정 시간 동안 파인더를 움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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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조작법이나 시스템은 일시정지 화면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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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가 찍히지 않은 사진(실패 사진)은 평가에서 제외. 스코어에도 가산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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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막을 소거하기 위한 촬영도 나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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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횟수에는 제한이 없지만, 제한 시간을 넘기면 보스가 도망쳐 버리므로 서두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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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은 과감히 보스에게 근접해 보거나 뒤로 돌아가면 예상치 못한 행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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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버튼을 누르자마자 떼면 자신 주위의 탄막을 지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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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탄막이 격렬할 때에 촬영하면 점수가 높게 매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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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가 "깡" 소리를 내는 순간이 셔터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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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탄막보다 큰 탄막이 점수가 높다. 그리고 탄속이 빨라도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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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하루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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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는 성공한 사진의 평가점의 합계. 그 이외에 점수를 높이는 요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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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상관없는 보너스도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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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등의 카메라는 GPS 위치 정보가 저장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공개할 때는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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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휴식은 집중력을 높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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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가 탄막을 발사하는 순간을 노려 촬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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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플레어이가 찍히면 좀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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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 없으면 생활쓰레기를 버릴 때 조금 귀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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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막을 촬영한 후에 생기는 빛 조각들은 필름 장전율을 조금 회복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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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을 감는다는 건 요즘 사람에게는 감이 잡히지 않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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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버튼을 누르고 곧바로 떼면 자신 주위의 탄막을 지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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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을 노려 보스에게 접근한 뒤 촬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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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 날조로만 도배되는 일은 없으니 너무 과격한 사상에 물들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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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은 촬영에 성공한 사진의 평가점의 합계이다. 그 외에 점수를 높여주는 요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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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양판점에서는 카메라만 파는 건 아니다. 오히려 카메라가 메인이 아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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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적의 탄막이 많이 비쳐 화려한 편이 점수가 높게 매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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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도촬하면 체포된다. 인생을 헛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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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조건을 만족하면 평가점에 보너스 점수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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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이서 사진을 찍으면 한가운데 사람이 요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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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카메라는 사실 일회용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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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힌 사진이 어디에 사용될지는 아야 외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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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컨트롤러는 좋은 정신을 가다듬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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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 사진의 10%는 진짜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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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은 평등하게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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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음주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