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145/Byakuren's Endings/ko: Difference between rev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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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리도 어디 갔는지 짐작이 가지 않았다.\. | 히지리도 어디 갔는지 짐작이 가지 않았다.\. | ||
히지리의 영력으로도 행방을 알지 못했다.}} | 히지리의 영력으로도 행방을 알지 못했다.}} | ||
{{tt|tl=그저, 자신이 그렇게 됐다면.\ | {{tt|tl=그저, 자신이 그렇게 됐다면.\. | ||
대참사였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 대참사였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 ||
{{tt|tl=하지만 그것도 잠시, 히지리는 오한을 느꼈다.}} | {{tt|tl=하지만 그것도 잠시, 히지리는 오한을 느꼈다.}} |
Revision as of 06:06, 18 Januar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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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55,225,185]이치린 "모처럼 전부 모았는데 봉인시켜버리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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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악마의 소행이니까."\. \c[255,225,185]이치린 "아까운 듯도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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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소유자를 선택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일이 그리 쉽게 풀리지만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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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이었다.\. 등 뒤에 차가운 바람이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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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전부 모아서 가지고 있었다면\. 저렇게 되었을지도 모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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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리도 어디 갔는지 짐작이 가지 않았다.\. 히지리의 영력으로도 행방을 알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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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게 된 것이다.\. 역시 이건 정말로 성가신 물건이라고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