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심비록/마미조 엔딩
From https://cafe.naver.com/tongbang/331058
data/event/script/ed_mamizou.pl.jdiff
|
|
|
---|---|
|
|
|
일부러 진 척 좀 해봤구마이."\. \c[255,225,185]카센 "왜 일부러 그렇게까지......" |
|
지는 척 하믄서 바깥 세계 자슥헌티 선물했지라." |
|
\c[255,210,255]마미조 "환상향판 오컬트 볼......의 짝퉁이여.\. 고 내용물은 부하 둔갑너구리고." |
|
환상향에 들어올라 카겄제.\. 그르면 부하헌티 연락이 올 거신데." |
|
니가 슬쩍 유인하면 되는기라."\. \c[255,225,185]카센 "호오...... 그거 재밌네." |
|
돌아오믄 편도 티켓 완성이제.\. 그르면 승기는 우리덜 것이랑께." |
|
슬마 그게 평범한 여학생이라니,\. 거 참. 바깥 세계 인간도 만만찮구먼." |
|
인간이 환상향에 들어올 준비를 시작했다.\. 환상향 측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
|
경계를 유지한 채 들어오는 방법과\. 정식절차를 밟아 결계를 구멍내는 방법. |
|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 제한되어 있고\. 그 기간도 일시적인 경우가 많다. |
|
바깥세계의 인간은 전자의 방법으로 간섭하고 있어서\. 손을 댈 수가 없었던 것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