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심비록/신묘마루 엔딩
< Th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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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event/script/ed_sinmyoumaru.pl.jd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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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못볼 꼴을 당했어.\. 잡아먹히는 줄 알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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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가 둔갑했을 수도 있지만."\. \c[210,180,180]??? "뭐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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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볼 꼴을 당했어."\. \c[255,225,185]레이무 "흥, 자업자득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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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55,225,185]레이무 "너한테 가르쳐주는 거 귀찮아.\. 것보단 나도 설명 못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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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나가 줄래?"\. \c[255,210,255]신묘마루 "아아, 환상향 사람들은 상냥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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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신묘마루는 난쟁이다.\. 세계가 넓다는 것만 다시금 확인했을 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