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16/Marisa's Scenario/ko: Difference between rev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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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sion as of 14:14, 17 May 2017

시나리오 번역은 http://blog.daum.net/sniperriflesr/3356 로부터, 자연스럽게 의역하거나 다듬은 부분도 있습니다. 더 좋은 번역이 있다면 수정 바랍니다!

Gnome-colors-gtk-edit.svg st01d.msg.jdiff

1면

Marisa

#0@34뭐냐고 이거 완전 덥잖아 제기랄―!

Eternity Larva enters

Eternity

#0@102뭐야 뭐야?

<Boss title>

Eternity

#0@140여름이 더운 건 당연하잖아 요정도 알고 있는거라고

Marisa

#0@148이렇게 더울줄은 몰랐으니까 싸메고 온 게 당연하잖아

Marisa

#0@156아― 더워 죽겠어―!

Eternity

#0@164잘 보니까 네 모습 바보같이 계절을 착각한 것 같네

한여름 요정의 꿈

Eternity

#0@172좀 더 몸을 움직여서 여름의 더위를 온몸으로 맛보자!

Eternity Larva defeated

Eternity

#1@34더워―!

Marisa

#1@42덥다구―!

Eternity

#1@50더우면서 왜 그런 모습을 하고 있어?

Marisa

#1@58우리 집 주변에는 눈이 내릴 정도로 한겨울이었다고!

Marisa

#1@66정말 어떻게 된 거야?

Eternity

#1@74또 또 그런 농담을― 지금은 최고의 한여름이잖아

Marisa

#1@82보면 알아 여기가 여름인건 틀림없어

Marisa

#1@90오랜만에 종잡을 수 없는 이변이구나 다음은 어디를 조사해야 좋을지 모르겠네

Gnome-colors-gtk-edit.svg st02d.msg.jdiff

2면

Nemuno

#0@34뭐야?

Nemuno

#0@42여기는 나의 영역이다

Marisa

#0@50본 적 없는 녀석이구나

Marisa

#0@58누구야?

<Boss title>

Nemuno

#0@66그건 이쪽의 대사겠지

Nemuno

#0@74우리는 여기에 쭉 살고 있다 움직였던 적은 없어

Nemuno

#0@82그러던 중에 네가 들어온거야

Marisa

#0@90아, 미안 나는 마법사인 마리사다

Marisa

#0@98아무래도 요근처 일대만 계절이 가을이 되어 있는 모양인데?

깊은 산 속의 인카운터

Nemuno

#0@106그런 이야기는 몰라 그것보다 여기에서 나가

Nemuno

#0@114이 이상 여기에 머무른다면 너를 열어서 햇볕에 말려주지!

Nemuno

#1@34너 강하네 마법사, 였던가?

Marisa

#1@42마법사라고는 해도 인간이지만

Nemuno

#1@50호오, 인간, 인가

Nemuno

#1@58마치 전설의 킨토키같은 인간이로군

Nemuno

#1@66마음에 들었다! 뭐든지 이야기를 들어주지

Marisa

#1@74그러냐, 그럼 물어볼게

Marisa

#1@82이 근처만 가을로 만든 녀석에 대해서 뭔가 알고 있어?

Nemuno

#1@90이 근처만 가을? 무슨 이야기냐

Marisa

#1@98환상향의 이곳저곳에서 이상기후가 일어나고 있는 건 알고 있어?

Nemuno

#1@106모른다

Marisa

#1@114이상기후가 일어나는 다른 장소를 알고 있다면 알려줘

Nemuno

#1@122우리는 여기에서 나오지 않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른다

Marisa

#1@130……방해를 했구나

Gnome-colors-gtk-edit.svg st03d.msg.jdiff

3면

Marisa

#0@34신사도 이상하구나 이곳만 이상하게 벚꽃이 피어있어

Marisa

#0@42신사에 이변을 일으키려는 녀석이 있다 라고는 생각하기 어렵겠지만

Aunn Komano enters

Aunn

#0@110어머 마리사 씨

Aunn

#0@148레이무 씨는 지금 외출중이에요

Marisa

#0@156누구냐 너

<Boss title>

Aunn

#0@164싫구나아- 코마이누인 코마노라구요

Aunn

#0@172처음 뵙지만요

Marisa

#0@180처음뵙습니다냐고

Aunn

#0@188이래뵈도 몰래 신사나 절의 수호를 해 왔다구요

Marisa

#0@196코마이누―라는 건 그건가 약속장소로 자주 쓰이는 석상인

Aunn

#0@204뭐―그거네요 이렇게 보여도 신사의 수호신입니다

Marisa

#0@212앗하하 같은편인 척을 해도 속지 않는다고!

한 쌍의 신수

Marisa

#0@220뭐가 수호신이야 일단, 지금 신사가 이변 투성이잖아!

Marisa

#0@228

Aunn Komano defeated

Aunn

#1@34

Aunn

#1@42

Marisa

#1@50

Marisa

#1@58

Aunn

#1@66

Marisa

#1@74

Aunn

#1@82

Aunn

#1@90

Aunn

#1@98

Marisa

#1@106

Marisa

#1@114

Marisa

#1@122

Marisa

#1@130

Marisa

#1@138

Aunn

#1@146

Marisa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