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16/Reimu's Endings/ko: Difference between revisions

From Touhou Patch Center
Jump to navigation Jump to search
No edit summary
No edit summary
Line 20: Line 20:
{{dt|h1}}
{{dt|h1}}
{{dt/color|f0a0a0}}{{dt|tabchar|char=Reimu|code=#0@8|tl=「그리고 그걸 말렸으니까
{{dt/color|f0a0a0}}{{dt|tabchar|char=Reimu|code=#0@8|tl=「그리고 그걸 말렸으니까
 점차 원래대로 돌아 가려고 하긴 할꺼야」}}
점차 원래대로 돌아 가려고 하긴 할꺼야」}}
{{dt|h1}}
{{dt|h1}}
{{dt/color|a0c0d0}}{{dt|tabchar|char=Aunn|code=#0@9|tl=「흐-음, 뭔가 흐지부지 끝난 느낌이」}}
{{dt/color|a0c0d0}}{{dt|tabchar|char=Aunn|code=#0@9|tl=「흐-음, 뭔가 흐지부지 끝난 느낌이」}}

Revision as of 01:02, 14 August 2017

번역기로 번역했기 때문에 오역, 의역이 많습니다, 더 좋은 번역이 있다면 수정 바랍니다!

Gnome-colors-gtk-edit.svg e01.msg.jdiff

Good Ending No. 1

#0@0  하쿠레이 신사.

#0@1  환상향의 동쪽에 위치한 신사이다. 통칭 「요괴신사」 라고 한다.

Aunn 

#0@2「레이무씨가 돌아왔다는 것은 곧 신사의 봄도 끝난다는 것이군요」

Reimu 

#0@3「그랬으면 좋겠어」

Aunn 

#0@4「굉장히 낙담하시네요, 주모자는 만나신 거죠」

Reimu 

#0@5「물론, 활동 범위를 요정까지 벌리지 않도록 약속을 단단히 받고는 왔지」

Aunn 

#0@6「요정, 활동범위?」

Reimu 

#0@7「요정을 폭주시켜서 계절이 미쳐 있었다던데」

Reimu 

#0@8「그리고 그걸 말렸으니까 점차 원래대로 돌아 가려고 하긴 할꺼야」

Aunn 

#0@9「흐-음, 뭔가 흐지부지 끝난 느낌이」

Reimu 

#0@10「실은, 약속이랄까  전투 도중에 일방적으로 다짐했을 뿐이지만」

Reimu 

#0@11「함정에 빠진것만 같아서  도망가 버렸어」

Aunn 

#0@12「오오, 레이무씨 치고는 의외네요」

Reimu 

#0@13「그 녀석, 불가사의한 문으로 어디든지 이동할 수 있나봐,  정신이 드니 사라져 있었어」

Aunn 

#0@14「그래도, 괜찮아요-」

Reimu 

#0@15「?」

Aunn 

#0@16「그래도 레이무씨가 질리 없으니까요-」

Reimu 

#0@17「그러면 좋겠지만」

Reimu 

#0@18「이상한 등의 문을 어떻게 하지 않는 한  다시 또 숨어버릴 것 같아서 난처하네」

Aunn 

#0@19「등의 문... 아」

Reimu 

#0@20「숲에서 만난 지장의 문에 들어가면 다시 볼 수 있을 텐데」

Aunn 

#0@21「그러면 다시 보는 건 쉽지 않아요?  보세요, 레이무씨의 등 뒤에...」

#0@22  아운이 레이무의 등 뒤를 가리켰다.

#0@23  그곳엔 이상한 등 뒤의 문이 자리잡고 있었다.

#0@24  그러나 레이무는 놀라지 않았다.

#0@25  환상향의 기후가 빗나가도 별 상관없다는 듯이 넘어가는 사람이다.

#0@26  들켜도 별 개의치 않고 감시 정도만 하고 있는 것이다.

#0@27  그러나, 그것은 기회이기도 하다.

#0@28  레이무는 다시 등의 문으로 뛰어들어 수수께끼의 비신과 재대결하는 것을 마음먹었다.

#0@29  이번엔 장착할 수 있는 서브 계절을 거꾸로 이용해서...

#0@30  Ending No.01  재전의 결의

#0@31     Congratulation!      노 컨티뉴 클리어를 축하합니다!

Gnome-colors-gtk-edit.svg e02.msg.jdiff

Bad Ending No. 2

#0@0  하쿠레이 신사.

#0@1  동쪽 끝에 위치한 신사이다.

Reimu 

#0@2「으-음, 어라-?

  

#0@3 어느새 신사에...」

Reimu 

#0@4「그런가. 등의 문을 사용해서 도망 갔다

  

#0@5 그럼 이번에는 달아나지 못하도록 속공으로 쓰러뜨려 주겠어!」

#0@6  자신의 무기를 봉인당했더니   어느새 도망가 있던것 같다.

#0@7  레이무는 다시 한번 싸움에 도전하기로 했다.

#0@8  Ending No.02  갑작스런 패배

#0@9     클리어를 축하드립니다! 

#0@10     다음엔 노컨티뉴 클리어에 도전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