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로 번역했기 때문에 오역, 의역이 많습니다, 더 좋은 번역이 있다면 수정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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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1.msg.jd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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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Ending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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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하쿠레이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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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환상향의 동쪽에 위치한 신사이다. 통칭 「요괴신사」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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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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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레이무씨가 돌아왔다는 것은
곧 신사의 봄도 끝난다는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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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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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그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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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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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굉장히 낙담하시네요, 주모자는 만나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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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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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물론,
활동 범위를 요정까지 벌리지 않도록 약속을 단단히 받고는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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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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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요정, 활동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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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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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요정을 폭주시켜서
계절이 미쳐 있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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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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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그리고 그걸 말렸으니까
점차 원래대로 돌아 가려고 하긴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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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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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흐-음, 뭔가 흐지부지 끝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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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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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실은, 약속이랄까
전투 도중에 일방적으로 다짐했을 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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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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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함정에 빠진것만 같아서
도망가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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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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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오오, 레이무씨 치고는 의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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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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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 「그 녀석, 불가사의한 문으로 어디든지 이동할 수 있나봐,
정신이 드니 사라져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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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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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 「그래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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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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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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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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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 「그래도 레이무씨가 질리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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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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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그러면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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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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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이상한 등의 문을 어떻게 하지 않는 한
다시 또 숨어버릴 것 같아서 난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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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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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등의 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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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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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숲에서 만난 지장의 문에 들어가면 다시 볼 수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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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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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그러면 다시 보는 건 쉽지 않아요?
보세요, 레이무씨의 등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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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아운이 레이무의 등 뒤를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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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 그곳엔 이상한 등 뒤의 문이 자리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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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 그러나 레이무는 놀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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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 환상향의 기후가 빗나가도 별 상관없다는 듯이 넘어가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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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 들켜도 별 개의치 않고 감시 정도만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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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 그러나, 그것은 기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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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 레이무는 다시 등의 문으로 뛰어들어 수수께끼의 비신과 재대결하는 것을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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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 이번엔 장착할 수 있는 서브 계절을 거꾸로 이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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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 Ending No.01 재전의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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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Congratulation!
노 컨티뉴 클리어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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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2.msg.jd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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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Ending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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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하쿠레이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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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동쪽 끝에 위치한 신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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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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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으-음,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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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어느새 신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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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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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그런가. 등의 문을 사용해서 도망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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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그럼 이번에는 달아나지 못하도록 속공으로 쓰러뜨려 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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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자신의 무기를 봉인당했더니
어느새 도망가 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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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레이무는 다시 한번 싸움에 도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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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Ending No.02 갑작스런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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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클리어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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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다음엔 노컨티뉴 클리어에 도전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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