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17/Reimu A's Scenario/ko: Difference between rev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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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sion as of 03:23, 6 May 2019

From https://gall.dcinside.com/touhou/6899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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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1

Reimu

#0@34동물령이 잔뜩 있네.

Reimu

#0@42하지만 이런 데서 뜸들이고 있을 상황이 아니야.

Eika Ebisu enters

???

#0@110거기 너!

<Boss title>

Eika

#0@148네가 여기서 날뛰니까 돌탑이 무너져버렸잖아.

Reimu

#0@156돌탑? 방해돼서 무너뜨린 거야.

Eika

#0@164너무해, 아이들이 열심히 쌓은 건데......

젤리 스톤

Eika

#0@172너 같은 건 돌에 맞아서 죽어도 싸!

Eika Ebisu defeated

Eika

#1@34크으윽...... 강하다.

Reimu

#1@42목적지는 저 지옥이야.

Reimu

#1@50이딴 저승 입구에서 시간을 보낼 순 없지.

Eika

#1@58어라? 지옥에 가는구나.

Eika

#1@66너 같은 건 지옥에 가는 게 어울리긴 하지.

Reimu

#1@74맘대로 지껄여봐.

Gnome-colors-gtk-edit.svg st02a.msg.jdiff

스테이지 2

Reimu

#0@34언제쯤 강 건너에 닿으려나?

Urumi Ushizaki enters

???

#0@102이런 삼도천에 살아있는 사람이 있다니.

Urumi

#0@140흉악한 물고기한테 끌려가고 싶은 겐가?

Reimu

#0@148그 뿔은...... 오니?

<Boss title>

Urumi

#0@156뭐 그런 셈이지.

Urumi

#0@164지금이라면 안전하게 돌려보내줘도 되는데......

Reimu

#0@172됐어.

Reimu

#0@180물고기 따위, 그 자리에서 회를 쳐버릴 거니까.

Urumi

#0@188그래, 그럼 잘 됐네.

돌의 갓난아이와 물 속의 소

Urumi

#0@196사양 말고 사랑스러운 고대 물고기들의 먹잇감으로 만들어주마.

Urumi Ushizaki defeated

Urumi

#1@34길을 잃고 헤맨 건 아니네.

Reimu

#1@42내 목적지는 지옥이야. 그래서 강을 건너고 있던 거고.

Urumi

#1@50산 채로 지옥으로 걸어가다니,

Urumi

#1@58상상만 해도 소름이 돋아.

Reimu

#1@66그래? 난 네가 지금까지 지옥의 오니인줄 알았는데.

Gnome-colors-gtk-edit.svg st03a.msg.jdiff

스테이지 3

???

#2@104염마님께 전해들었습니다.

???

#2@224가차없이 그대를 시험하라고 말이죠!

Kutaka

#0@214지옥에 가려고 하는 사람답군요.

Kutaka

#0@222실력이 꽤 있으십니다.

Reimu

#0@230넌 누구야......?

<Boss title>

Kutaka

#0@238저는 쿠타카, 지옥 관문을 지키고 있습니다.

Reimu

#0@246아하, 지옥의 문지기라. 그럼 간단한 이야기네.

Reimu

#0@254나는 저 지옥에 가고 싶어. 보내줄 수 있지?

Kutaka

#0@262훗훗후

Kutaka

#0@270염마님께선 지옥에 들여보내도 좋다고 하셨지만

Kutaka

#0@278전 그런 잔혹한 짓은 좋아하질 않아서......

세라픽 치킨

Kutaka

#0@286여기서 조용히 돌아가주셨으면 합니다!

Kutaka

#1@34대, 대단하시네요.

Kutaka

#1@42그렇게까지 각오하셨다면 더 이상 막지 않겠습니다.

Kutaka

#1@50지옥의 업화에 불타든 바늘방석에 찔리든지간에

Kutaka

#1@58저는 지금부터 당신을 잊겠습니다. 새대가리니까요.

Reimu

#1@66너 설마 정체가 닭......

Kutaka

#1@74맞습니다. 바로 알아내셨네요.

Reimu

#1@82아니 뭐, 겉모습만 보고 그럴 것 같았어.

Kutaka

#1@90맞다 맞다, 까먹고 있었네요. 당신에게 중요한 충고를 드려야 합니다.

Kutaka

#1@98염마님께서 말씀하길, 당신에게 빙의하고 있는 동물령을 신용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Kutaka

#1@106그럼, 지옥을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