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17/Youmu B's Scenario/ko: Difference between rev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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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sion as of 17:15, 5 May 2019


Gnome-colors-gtk-edit.svg st01h.msg.jdiff

스테이지 1

Youmu

#0@34보고대로인가.

Youmu

#0@42계속해서 동물령들이 삼도천을 건너오고 있어......!

Eika Ebisu enters

???

#0@110거기 너!

<Boss title>

Eika

#0@148네가 여기서 날뛰니까 돌탑이 무너져버렸잖아.

Youmu

#0@156돌탑..?.... 아아, 여기는 삼도천 강가였지.

Youmu

#0@164미안해. 지금 좀 서두르고 있어서......

Eika

#0@172오늘은 돌탑 콘테스트날이었는데~

젤리 스톤

Eika

#0@180이제 돌이킬 수 없어! 네 피로 갚아라!

Eika Ebisu defeated

Eika

#1@34크으윽...... 강하다.

Youmu

#1@42이런데서 발목잡혀있으면 곤란한걸.

Youmu

#1@50그럼 어서 가볼게.

Eika

#1@58아이들의 작품도 무너져버렸어......

Eika

#1@66......폭풍이 지나갔다고 생각할 수밖에.

Eika

#1@74어쩔 수 없지. 오늘은 돌 빨리쌓기 경쟁을 하자.

Gnome-colors-gtk-edit.svg st02h.msg.jdiff

스테이지 2

Youmu

#0@34사신의 배를 사용하지 않은 건 실수였을지도 모르겠네.

Urumi Ushizaki enters

???

#0@102동떨어진 유령이라고 생각했더니......

<Boss title>

Urumi

#0@140살아있잖아.

Youmu

#0@148당신은...... 설마하니 규키?

Youmu

#0@156마침 잘됐네. 난 명계의 사자야.

Youmu

#0@164근데 지금은 좀 헤메고 있어서...... 피안의 방향이 어디더라?

Urumi

#0@172아아, 태평한 명계의 정원사였구나......

Urumi

#0@180라고? 너 가짜구나?

돌의 갓난아이와 물 속의 소

Urumi

#0@188명계의 사자가 삼도천에서 길을 헤멜리가 없을텐데!

Urumi Ushizaki defeated

Urumi

#1@34으으음...... 강하구나. 가짜주제에.

Youmu

#1@42아니 뭐랄까, 진짠데 말이지. 길을 헤메버려서......

Youmu

#1@50평소엔 사신에게 길안내를 받아서 상관없지만......

Youmu

#1@58오늘은 조금 서두르고 있어서.

Urumi

#1@66아, 그랬지. 떠올랐다고.

Urumi

#1@74명계의 사신은 태평하면서 '얼빠져'있단걸.

Gnome-colors-gtk-edit.svg st03h.msg.jdiff

스테이지 3

???

#2@104염마님께 전해들었습니다.

???

#2@224가차없이 그대를 시험하라고 말이죠!

Kutaka

#0@214역시 지옥에 가려고 하는 분다우시네요.

Kutaka

#0@222실력이 꽤 있으십니다.

Youmu

#0@230아, 니와타리님이시군요.

Youmu

#0@238전 명계의 사자입니다.

Youmu

#0@246지옥에 가야만 해서......

<Boss title>

Kutaka

#0@254절 아시는 모양이군요. 그럼 이야기가 빠르겠네요.

Kutaka

#0@262지옥을 견딜 수 있을지 없을지 시험은 지금부터랍니다.

Youmu

#0@270역시 싸우는 거군요.

Kutaka

#0@278그런 나약함으론 지옥을 견딜 수 없어요.

세라픽 치킨

Kutaka

#0@286지옥을 목표로 한다면 진심을 다해 덤비시길!

Kutaka

#1@34후, 훌륭해요.

Kutaka

#1@42당신이라면 지옥에 가더라도 순식간에 죽을일은 없겠죠.

Youmu

#1@50다행이네요. 그치만 이제부터 지옥인가~...

Youmu

#1@58가능하면 가고싶지 않았는데 말이죠.

Kutaka

#1@66꽤나 나약하시군요. 하지만 그건 위험할지도 모르겠네요.

Kutaka

#1@74지옥의 영혼들은 마음의 틈새를 노리고 있답니다.

Kutaka

#1@82불안이 있으면 그곳에 들러붙는 영혼이 나타날지도 모른답니다.

Kutaka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