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17/Youmu C's Scenario/ko: Difference between rev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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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sion as of 17:26, 5 May 2019


Gnome-colors-gtk-edit.svg st01i.msg.jdiff

스테이지 1

Youmu

#0@34보고대로인가.

Youmu

#0@42계속해서 동물령들이 삼도천을 건너오고 있어......!

Eika Ebisu enters

???

#0@110거기 너!

<Boss title>

Eika

#0@148네가 여기서 날뛰니까 돌탑이 무너져버렸잖아.

Youmu

#0@156미즈코의 영혼......

Youmu

#0@164이런데서 돌을 쌓고 있어도 어쩔 도리 없어.

Youmu

#0@172명계에 올 수 있도록 소개해줄까?

Eika

#0@180사과하는게 먼저 아니야?

Eika

#0@188게다가 우리 미즈코는 이 강가가 좋은걸!

젤리 스톤

Eika

#0@196강가야말로 우리들의 왕국이니깐!

Eika Ebisu defeated

Eika

#1@34크으윽...... 강하다.

Youmu

#1@42그렇단 말이지. 미즈코의 왕국이라.

Youmu

#1@50약자들이 모여있어봤자 약한 건 그대로라고 생각하는데.

Eika

#1@58강함따위엔 흥미 없어.

Eika

#1@66돌을 쌓는다는 단순작업이 즐거우니깐 여기에 있는 거라고.

Gnome-colors-gtk-edit.svg st02i.msg.jdiff

스테이지 2

Youmu

#0@34사신의 배를 사용하지 않은 건 실수였을지도 모르겠네.

Urumi Ushizaki enters

???

#0@102동떨어진 유령이라고 생각했더니......

<Boss title>

Urumi

#0@140살아있잖아.

Youmu

#0@148당신은...... 설마하니 규키?

Youmu

#0@156인간을 습격하는 건 금지된 이후로

Youmu

#0@164삼도천에서 어업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Youmu

#0@172피 대신에 마시는 삼도천의 물은 맛있어?

Urumi

#0@180뭐야 넌, 도발할 셈인가?

Urumi

#0@188내가 규키란 걸 알고도 도발하는 거라면

돌의 갓난아이와 물 속의 소

Urumi

#0@196나도 사양않고 널 강에 담가버리겠어.

Urumi Ushizaki defeated

Urumi

#1@34으으음... 떠올랐어.

Urumi

#1@42당신은 언제나 태평한 명계의 정원사잖아......

Youmu

#1@50그래, 이제와서 떠올린 거야? 소는 아둔하구나.

Urumi

#1@58아니, 이렇게 짜증나는 성격이었나 해서......

Youmu

#1@66그건 그렇고, 부탁이 있는데......

Urumi

#1@74뭐야?

Youmu

#1@82피안이 어느 쪽이더라?

Youmu

#1@90아, 아니 딱히 미아가 된 건 아니라고? 혹시나 해서,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거니깐......

Urumi

#1@98지나치게 생각한 건가...... 평소처럼 태평한 정원사잖아.

Gnome-colors-gtk-edit.svg st03i.msg.jdiff

스테이지 3

???

#2@104염마님께 전해들었습니다.

???

#2@224가차없이 그대를 시험하라고 말이죠!

Kutaka

#0@214역시 지옥에 가려고 하는 분다우시네요.

Kutaka

#0@222실력이 꽤 있으십니다.

Youmu

#0@230아, 니와타리님이시군요.

Youmu

#0@238전 명계의 사자입니다.

Youmu

#0@246지금 당장 문을 열어주실 수 있겠죠?

<Boss title>

Kutaka

#0@254절 아시는 모양이군요.

Kutaka

#0@262지옥을 견딜 수 있을지 없을지 시험은 지금부터랍니다.

Kutaka

#0@270지옥에 가고 싶다면 저를 쓰러뜨려 보세요.

Youmu

#0@278좋아요. 마음껏 덤벼오시길.

세라픽 치킨

Youmu

#0@286내가 지옥에서 통할 수 있을지 시험해보록 해!

Youmu

#1@38이정도 해두면 충분하겠죠.

Kutaka

#1@46네, 아, 뭐 그렇네요.

Youmu

#1@54슬슬 지옥의 문을 열어줘도 된답니다.

Kutaka

#1@62으~음, 어느 쪽이 시험하는 건지 알 수 없게 되었네......

Kutaka

#1@70하지만 이것만큼은 잊지 마시길.

Kutaka

#1@78지옥의 영혼들은 마음의 틈새를 노리고 있답니다.

Kutaka

#1@86자만하면 거기에 들러붙는 영혼이 나타날지도 몰라요.

Kutaka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