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185/Market comments/ko: Difference between rev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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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 page with "공기가 희박한 저주받은 채굴장이다. 하지만 지금은 내부에 공기가 가득하다.")
(Created page with "스이카가 술마시고 있었어. 이거 봐라, 홍룡동에서 연회를 하던 모양이야. 그것 때문에 내부에 공기를 넣었댔나... 호쾌한 녀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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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내부에 공기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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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sion as of 18:31, 20 August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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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Text
-1_0

???

고토쿠지 미케 고토쿠지 미케 아키 미노리코 이터니티 라바 사카타 네무노 치르노 와카사기히메 세키반키 우시자키 우루미 에비스 에이카 니와타리 쿠타카 야타데라 나루미 오노즈카 코마치 코치야 사나에 이자요이 사쿠야 콘파쿠 요우무 하쿠레이 레이무 쿠타마키 츠카사 이즈나마루 메구무 클라운피스 히나나위 텐시 이부키 스이카 후타츠이와 마미조 쿠로코마 사키 히메무시 모모요 텐큐 치마타 카와시로 니토리

야마시로 타카네

0_6

첫 암시장이다.

마방진을 적탄에 닿게 하면 나오는 '탄화'가 필요했던가?

마방진은 버튼을 누른 채로 멀리 보낼 수도 있어.

0_0

첫 암시장이다.

마방진을 적탄에 닿게 하면 나오는 '탄화'가 필요했던가?

마방진은 버튼을 누른 채로 멀리 보낼 수도 있어.

1_6

인간이 접근할 수 없는 오지에 있는 깎아지른 벼랑. 요괴가 나쁜 짓을 꾸미기엔 최적의 장소다.

1_0

미케가 나왔네.

내가 제대로 초대받은 모양이야.

마네키네코한텐 암시장이든 뭐든 상관 없다는 건가.

1_1

미노리코가 있었어.

풍요의 신이 이런 절벽에서 뭘 하던 걸까?

아무리 봐도 밭으로 만들 만한 토지는 아닌 것 같은데.

1_2

라바인가.

요즘 삼요정이랑 자주 어울리면서 나쁜 짓을 한다더라.

암시장은 요정이라도 참가하기 쉬운 모양이야.

1_3

네무노가 나왔어.

별로 남들 앞에 나오는 타입은 아니었을 텐데.....

아니, 내가 사람들이 꺼리는 곳으로 갔구나.

2_6

생물이 살 수 없는 불길한 호수다. 그러나 생물이 없는 편이 호수가 맑다.

2_0

치르노인가. 거의 이 주변을 근거지로 삼고 있는 모양이야.

애초에 얘, 장사는 할 수 있는 건가?

탄화를 슬쩍해도 안 들킬 것 같은데...

2_1

와카시기히메다. 인어는 레어캐야.

인어조차 끌어당기는 암시장의 매력인가.

이제 알았는데 어빌리티 카드는 완전 방수구나.

2_3

으악, 세키반키가 나왔어.

언제 봐도 머리가 날아다니는 건 징그러워.

본체는 몸이랑 머리중 어느 쪽일까. 다음에 시험해봐야지.

2_2

우루미가 있었어.

이거 가끔 생선을 팔러 오나봐.

덤으로 카드 수집이나 하던 걸까.

3_6

삼도천 근처의 사이노카와라. 아슬아슬하게 이승이다. 포장마차 같은 게 잘 보이는데, 환상향 관광지 중 하나다.

3_0

에이카가 있었어.

얘는 사이노카와라에서 못 나오나.

뭐,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하긴 해.

3_1

쿠타카를 쓰러뜨렸어.

얘는 진지해보여서 좀 대하기 힘들단 말이야.

아, 그래도 암시장을 열고 있었지. 의외로 말이 통하는 녀석일지도.

3_2

나루미가 있었어. 일하는 중이었나.

나루미의 일은 분명, 사이노카와라의 돌을 못 쓰러뜨리게

감시하는 거라 들었어. ...그건 무슨 일이지?

3_3

코마치를 쓰러뜨렸어.

드물게도 직장 근처에 있었네.

뭐, 일하고 있는 것 같진 않았지만.

4_6

모리야 신사에서는 잿날이 열리고 있다. 대부분의 포장마차에서는 암거래로 카드가 매매되고 있다.

4_0

사나에를 쓰러뜨렸어.

이런 인간도 있는 자기네 신사에서 뒷거래를......

뭐, 나도 그 마음 잘 알지.

4_1

사쿠야를 쓰러뜨렸어.

얘 능력이라면 뒷거래같은 것보다

훨씬 나쁜 짓도 가능할 텐데. 그런 건 안 하나.

4_2

요우무를 쓰러뜨렸어.

저 검술 능력을 원했는데 말이야.

왜 쓸데없는 유령 쪽 카드인 거야?

4_3

레이무를 쓰러뜨렸어.

뭐야, 암시장따윈 내버려두면 된다더니.

누가 벌이는 일인지 내가 조사할 테니 거기서 잠자코 있어.

4_4

설마 치마타의 협력자가 니토리라니.

암시장의 주모자와 싸우려면 "자본주의의 딜레마"를 장비하고

홍룡동으로 가면 된다고 했지.

5_6

요괴의 산은 평소보다 떠들썩하다. 이곳에도 암시장을 노린 요괴가 있다.

5_0

츠카사를 쓰러뜨렸어.

얘는 앞머리 안 자르나. 엄청 짜증날 것 같은데.

혹시 저게 멋있다고 생각하는지...

5_1

메구무를 쓰러뜨렸어.

대텐구 씩이나 되면서 삼각대를 어떻게 쓰는지 모르나봐.

그건 둔기가 아니야. 의자다. 다음에 가르쳐줘야지.

5_2

클라운피스가 있었어.

걔가 왜 요괴의 산에 있지?

아 그런가, 모리야 신사에 가려다 길을 잃었구나.

5_3

텐시가 있었어.

요석을 몇 개나 가진 걸까.

저만큼 있으면 지진은 더이상 일어나지 않을 텐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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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희박한 저주받은 채굴장이다. 하지만 지금은 내부에 공기가 가득하다.

6_0

스이카가 술마시고 있었어.

이거 봐라, 홍룡동에서 연회를 하던 모양이야.

그것 때문에 내부에 공기를 넣었댔나... 호쾌한 녀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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