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185/Music/ko: Difference between revisions

From Touhou Patch Center
Jump to navigation Jump to search
(Created page with "강적의 테마입니다. 인간도 요괴도 섞여 여러 적에게 쓰이니까 단순한 감정에 지배적이지 않은 이상한 곡으로 만들었습니다. 환상...")
(Created page with "후반 스테이지 테마입니다. 좀 멋들어지면서도 힘찬 곡을 목표로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곡이 캐릭터나 스테이지에 연관되지 않...")
Line 41: Line 41:
멋있다고 생각하겠지요. 그래서 전투 테마도 어딘가 재밌습니다.}}
멋있다고 생각하겠지요. 그래서 전투 테마도 어딘가 재밌습니다.}}
{{MusicRoom|num=6|tl=@
{{MusicRoom|num=6|tl=@
}}
후반 스테이지 테마입니다.
 
좀 멋들어지면서도 힘찬 곡을 목표로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곡이 캐릭터나 스테이지에 연관되지 않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정말 동방 Project!"라는 느낌으로 작곡했습니다.
마음껏 좋아하는 일을 하니 건강하고 좋군요.}}
{{MusicRoom|num=7|tl=@
{{MusicRoom|num=7|tl=@
}}
}}

Revision as of 10:15, 21 August 2022


Music titles translation
No. 1 수집가의 우울한 오후

@

타이틀 화면의 테마입니다.

싸우러 간다~! 라는 느낌이 아니라 뒹굴뒹굴 하는 일상을 담아봤습니다.

약간 비오는 느낌이 드네요.

 

No. 2 두근거리는 익숙한 환상향

@

초반 스테이지 테마입니다.

아무튼 밝고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이변을 향해 무거운 발걸음으로 나서기보다는 깊이 파헤쳐 들어가는 마리사를

이미지로 했습니다.

No. 3 요괴 훅 온

@

전반 보스 테마입니다.

아무튼 재미있게 뛰어다니는 요괴를 떠올리며 만들었습니다. 이번 게임의 곡은 캐릭터와 결부시키진 않았지만 처음 튜토리얼에서 미케와 대치할 때 흐르기 때문에

꽤나 미케의 고양이같은 이미지에 끌려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No. 4 암시장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

중반 스테이지 테마입니다.

사이노카와라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조금 무거운 느낌으로 시작하지만 전체적으로 속도감이 뛰어난 기분 좋은 곡입니다. 어디서나 부담없이 즐기고 있는 마리사를 이미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국적인 멜로디가 곳곳에 들어있습니다.

No. 5 탄막을 들어라, 불릿필리아들아

@

강적의 테마입니다.

인간도 요괴도 섞여 여러 적에게 쓰이니까 단순한 감정에 지배적이지 않은 이상한 곡으로 만들었습니다. 환상향의 모든 이들은 암시장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멋있다고 생각하겠지요. 그래서 전투 테마도 어딘가 재밌습니다.

No. 6 100번째 블랙 마켓

@

후반 스테이지 테마입니다.

좀 멋들어지면서도 힘찬 곡을 목표로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곡이 캐릭터나 스테이지에 연관되지 않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정말 동방 Project!"라는 느낌으로 작곡했습니다.

마음껏 좋아하는 일을 하니 건강하고 좋군요.

No. 7 루나틱 드리머

@

 

No. 8 루나 레인보우

@

No. 9 그 활기찬 시장은 지금 어디에 ~ Immemorial Marketeers

@

No. 10 무지갯빛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