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릿필리아들의 암시장/뮤직룸
< Th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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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titles translation
No. 1 수집가의 우울한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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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틀 화면의 테마입니다. 싸우러 간다~! 라는 느낌이 아니라 뒹굴뒹굴 하는 일상을 담아봤습니다. 약간 비오는 느낌이 드네요. |
No. 2 두근거리는 익숙한 환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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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지 초반 테마입니다. 아무튼 밝고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이변을 향해 무거운 발걸음으로 나서기보다는 깊이 파헤쳐 들어가는 마리사를 이미지로 했습니다. |
No. 3 요괴 훅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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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 암시장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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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 탄막을 들어라, 불릿필리아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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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 100번째 블랙 마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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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 루나틱 드리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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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 루나 레인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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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 그 활기찬 시장은 지금 어디에 ~ Immemorial Markete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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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 무지갯빛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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