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185/Trophies/ko: Difference between rev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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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마리사는 암시장의 왕이다!
이로서 마리사는 암시장의 왕이다!
이젠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
이젠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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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sion as of 03:04, 21 August 2022


Gnome-colors-gtk-edit.svg trophy.js
ID Title Description when unlocked Description when locked
0 암시장의 어둠을 드러내다

게임 클리어 축하해! 넌 이미 암시장의 관리자 중 한 명이다!

엔딩에 도달한다.

1 벼랑의 마법사

비천애의 보스를 모두 쓰러뜨렸다. 절벽은 라이벌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비천애의 보스를 모두 쓰러뜨린다.

2 호수 위에서 쇼핑

안개의 호수의 보스를 모두 쓰러뜨렸다. 호수 위에서 시장을 여는 건 보통이 아니지?

???의 보스를 모두 쓰러뜨린다.

3 주사위는 던져졌다.

사이노카와라의 보스를 모두 쓰러뜨렸다.

돌을 쌓아올리는 놀이는

선택받은 사람만이 할 수 있네.

???의 보스를 모두 쓰러뜨린다.

4 상인 마법사

모리야 신사의 보스를 모두 쓰러뜨렸다. 새전이 탄화로 가득했다고 한탄했습니다.

???의 보스를 모두 쓰러뜨린다.

5 암시장의 산

요괴의 산의 보스를 모두 쓰러뜨렸다.

요괴의 산은 활화산 같군요.

재난에 대비했으면 좋겠네요.

???의 보스를 모두 쓰러뜨린다.

6 채굴장에서 한잔

홍룡동의 보스를 모두 쓰러뜨렸다.

이렇게 공기가 희박한 곳에서 연회라니,

절대 따라하면 안 돼!

???의 보스를 모두 쓰러뜨린다.

7 결국엔 평범한 시장에 얽매이다

텐큐 치마타를 쓰러뜨렸다.

혹시 암시장을 즐기지 않는 건 치마타뿐이야?

뭔가 안타까워...

???를 쓰러뜨린다.

8 암시장의 왕

보스를 모두 쓰러뜨렸다.

이로서 마리사는 암시장의 왕이다!

이젠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

보스를 전부 쓰러뜨린다.

9 암시장 마라톤 완주!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