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ions:Th125/Aya's mission comments/0 9 6/ko: Difference between rev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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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성질이 마구 새는 순간을 잡았습니다! | 인간의 성질이 마구 새는 순간을 잡았습니다! | ||
뜨거울 줄 알았는데 그렇지만도 않더군요. | |||
대신 인간의 냄새와 맛이 사진에서 제대로 전해져 오네요. | 대신 인간의 냄새와 맛이 사진에서 제대로 전해져 오네요. |
Latest revision as of 19:15, 20 June 2022
인간의 성질이 마구 새는 순간을 잡았습니다! 뜨거울 줄 알았는데 그렇지만도 않더군요. 대신 인간의 냄새와 맛이 사진에서 제대로 전해져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