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화영총/레이무 스토리

From Touhou Patch Center
Jump to: navigation, search
This page is a translated version of a page Th09/Reimu's Scenario and the translation is 100% complete.

Other languages:German 100% • ‎English 100% • ‎4Kids English 93% • ‎British English 21% • ‎Google Translate English 100% • ‎Troll translations 11% • ‎Spanish 100% • ‎Finnish 7% • ‎French 100% • ‎Hindi 100% • ‎Indonesian 100% • ‎Italian 100% • ‎Japanese 100% • ‎Korean 100% • ‎Luxembourgish 100% • ‎Polish 37% • ‎Brazilian Portuguese 100% • ‎Russian 100% • ‎Swedish 100% • ‎Thai 100% • ‎Ukrainian 100% • ‎Vietnamese 100% • ‎Tiếng Việt (Troll translation) 8% • ‎Tiếng Việt (THVNFB translation) 11% • ‎Simplified Chinese 100%


Gnome-colors-gtk-edit.svg pl00.msg.jdiff


레이무 vs. 치르노 (스테이지 1 or 2)

♪ 꽃이 비치는 무덤

Reimu

#50@140역시 호수 위는 평소 봄이랑 다르지 않네.

???

#50@140왔다 왔어!

Cirno enters

<Boss title>

Cirno

#50@170불에 날아드는 여름철 벌레가 왔어!

Reimu

#50@171여름이 아니라 봄인데.

♪ 말괄량이 연랑의 모험

Cirno

#50@172불이 아니라 얼음인데, 라고 해야 되는 거잖아.

  • Reimu wins

Reimu

#51@50어딜 가도 요정들 뿐이니 지긋지긋하네.

  • Reimu loses

Cirno

#52@50무녀주제에 비틀비틀 나돌아다니지 마!

레이무 vs. 미스티아 (스테이지 1 or 2)

♪ 꽃이 비치는 무덤

Reimu

#70@140이런 곳까지 모조리 이변이 일어나고 있는 걸 보니...... 어딜 가도 똑같겠네.

???

#70@140오리가 파를 등에 지고~♪

Mystia Lorelei enters

<Boss title>

Mystia

#70@170먹히러 오네~ 아아~ 먹혀주러 오네~♪

Reimu

#70@171새가 부를만한 노래는 아니지 않아?

♪ 이젠 노래밖에 들리지 않아 ~ Flower Mix

Mystia

#70@172프로는 부르는 노래를 가리지 않아.

  • Reimu wins

Reimu

#71@50꽃을 볼 땐 노래를 부르는게 아니라 노래를 읊는게 더 멋지다고 생각하지 않아?

  • Reimu loses

Mystia

#72@50이렇게나 꽃이 피어있잖아. 노래를 부르지 않으면 손해지!

레이무 vs. 리리카 (스테이지 2, 3 or 4)

♪ 꽃이 비치는 무덤

Reimu

#60@140구름 위까지 올라왔는데도...... 힌트가 될 건 아무것도 없네.

???

#60@140드디어 꽃의 이변에

Lyrica Prismriver enters

<Boss title>

Lyrica

#60@170무녀가 움직이는구나. 너무 늦었잖아.

Reimu

#60@171아, 이런 녀석에게도 잔소리를 듣게 되네. 어라? 근데 오늘은 혼자야?

♪ 유령악단 ~ Phantom Ensemble

Lyrica

#60@172지금은 연주를 안 하잖아.

  • Reimu wins

Reimu

#61@50연주를 안 해도 그런 옷을 입는구나...... 게다가 악기도 가지고 있고.

  • Reimu loses

Lyrica

#62@50혼자 해도 여유로운걸.

레이무 vs. 테위 (스테이지 3 or 4)

♪ 꽃이 비치는 무덤

Reimu

#80@140벌써 짐작가는 곳이 없어졌어...... 도대체 누가 이런 짓을 하는거야?

???

#80@140역시 무녀도~

Tewi Inaba enters

<Boss title>

Tewi

#80@170이번만큼은 어쩔 도리가 없는 모양이네!

♪ 우사님의 새하얀 깃발

Reimu

#80@171짐작가는게 없어도

Reimu

#80@172마지막엔 진실에 도달하는게 무녀야!

Tewi

#80@173대단한 자신감이네.

Tewi

#80@174뭐, 날 만난걸 보니 아주 틀린 건 아닐지도 모르지만.

  • Reimu wins

Reimu

#81@50행운의 부적 삼아 토끼 다리라도 들고 갈까?

  • Reimu loses

Tewi

#82@50무녀가 이래서야 아직 갈 길이 머네.

레이무 vs. 레이센 (스테이지 3, 4 or 5)

♪ 꽃이 비치는 무덤

Reimu

#40@140언제 오든 어두운 저택이네.

???

#40@140거두어 들이는게 달빛밖에 없으니까.

Reisen Udongein Inaba enters

<Boss title>

Reisen

#40@170오늘은 무슨 일이야?

Reimu

#40@171일단 확인차 온 것 뿐이야.

♪ 광기의 눈동자 ~ Invisible Full Moon

Reisen

#40@172꽃의 이변을 조사하러 온 거라고 얼굴에 쓰여있는데!

  • Reimu wins

Reimu

#41@50그래서? 아무것도 모른다고?

Reimu

#41@51너랑 이야기해도 별 수 없겠네. 네 스승이나 불러줘.

  • Reimu loses

Reisen

#42@50안타깝지만 여기엔 꽃에 대해 아는 사람은 없어.

레이무 vs. 요우무 (스테이지 5)

♪ 동방요요몽 ~ Ancient Temple

Reimu

#30@140어라? 그냥 평범한 벚꽃이네.

???

#30@140꽃의 이변은 명계까지는 침투하지 않았어.

Youmu Konpaku enters

<Boss title>

Youmu

#30@170그래서 여긴 평온해.

Reimu

#30@171벚꽃도 같이 피어 있길래...... 혹시 또 너희들이 어떻게 한 거 아닐까 해서.

Youmu

#30@172보면 알잖아? 아니니까 돌아가.

  • Reimu wins

Reimu

#31@50반응이 없어. 진짜로 아니었나보네.

  • Reimu loses

Youmu

#32@50뭐하는거야?

Youmu

#32@51무녀라면 어서 진실에 도달해야지.

레이무 vs. 마리사 (스테이지 5)

♪ 꽃이 비치는 무덤

Reimu

#10@140혹시 대나무 꽃까지 피어있는 거야?

???

#10@140희한하지 않냐.

Marisa Kirisame enters

<Boss title>

Marisa

#10@170그래도 어차피 할 일은 매한가지지.

♪ 오리엔탈 다크플라이트

Reimu

#10@171꽃놀이를 말하는거야?

  • Reimu wins

Reimu

#11@50난 너랑 달리 원인을 밝혀내야 해.

  • Reimu loses

Marisa

#12@50아무리 꽃이 예쁘다고 하지만 한눈을 팔면 피할 수 없지.

레이무 vs. 사쿠야 (스테이지 5)

♪ 꽃이 비치는 무덤

Reimu

#20@140어딜 가도 꽃 향기가 빠지질 않네.

???

#20@140그러니까 말이야.

Sakuya Izayoi enters

<Boss title>

Sakuya

#20@170재료도 안주도 부족하지 않으니 좋네.

Reimu

#20@171무슨 재료?

♪ 플라워링 나이트

Sakuya

#20@172자스민차......의 느낌이 나는 차.

  • Reimu wins

Reimu

#21@50그건 그렇고...... 자스민차가 뭐야?

  • Reimu loses

Sakuya

#22@50너무 뜨거워도 안 돼. 향기가 날아가버리니까.

레이무 vs. 마리사 (스테이지 6)

♪ 꽃이 비치는 무덤

Reimu

#13@140음~

Reimu

#13@141본격적으로 짐작가는 곳이 없어졌네......

Reimu

#13@142이젠 평소에 안 가던 곳에 갈 수밖에 없을 것 같아......

???

#13@142그런 건

Marisa Kirisame enters

<Boss title>

Marisa

#13@172당연한 거지.

Marisa

#13@173이 주변을 서성이고 있으면 범인이 하늘에서 뚝 떨어질거라 생각한거야?

Reimu

#13@174보통은 적당히 가면서 싸우고 있으면 그 중에 범인이 있었으니까!

♪ 오리엔탈 다크플라이트

Marisa

#13@175그건 으스댈만한게 아닌데.

  • Reimu wins

Reimu

#14@50이래선 안 되겠어. 다음엔 평소에 가지 않던 곳으로 가자......

  • Reimu loses

Marisa

#15@50역시 레이무도 이번만큼은 어쩔 도리가 없는 모양이네.

레이무 vs. 사쿠야 (스테이지 6)

♪ 꽃이 비치는 무덤

Reimu

#23@140음~

Reimu

#23@141본격적으로 짐작가는 곳이 없어졌네......

Reimu

#23@142이젠 평소에 안 가던 곳에 갈 수밖에 없을 것 같아......

???

#23@142곤란한 일이라도 있어?

Sakuya Izayoi enters

<Boss title>

Sakuya

#23@172별일이네.

Reimu

#23@173적당히 날아다니면서 싸워도 전혀 단서를 찾을 수 없다니......

Reimu

#23@174이런 적은 지금까지 없었다고.

♪ 플라워링 나이트

Sakuya

#23@175너무 태평한 거야. 꽃놀이만 하고 있었으니까!

  • Reimu wins

Reimu

#24@50이래선 안 되겠어. 다음엔 평소에 가지 않던 곳으로 가자......

  • Reimu loses

Sakuya

#25@50추측이긴 하지만...... 이번 이변은 해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레이무 vs. 아야 (스테이지 7)

♪ 피안의 언덕

Reimu

#100@140이런 곳에 연못이 있었던가?

Reimu

#100@141산 속으로 들어오는 일은 모처럼 없으니......

Reimu

#100@142그건 그렇고 연꽃마저 활짝 피었네. 정말 어떻게 된 일일까.

♪ (없음)

???

#100@142신사에 사람의 모습이 없어진 지 몇 시간,

???

#100@143드디어 무녀가 움직였다고 생각해서 찾아봐도

???

#100@144어지간히 보이질 않아서 어디로 향하고 있나 했더니

♪ 풍신소녀

???

#100@145겨우 무녀 발견! 이런 산 속에서!

Aya Shameimaru enters

???

#100@175자, 기사를 써볼까~

Reimu

#100@176드디어 수상한 요괴를 발견했네.

???

#100@177자, 전 신경쓰지 말고 가던 길 가셔도 된다고요? 어서.

Reimu

#100@178가던 길을 가라고 해도...... 짐작도 없이 날고 있던 것 뿐인데.

Reimu

#100@179왜 꽃이 이렇게나 많이 피었는지 싶어서, 어정거리고 있던 것 뿐이야.

???

#100@180꽃 말인가요...... 이건 기삿거리가 될 것 같지는 않군요.

Reimu

#100@181근데, 당신은 누구야?

<Boss title>

Aya

#100@182너무 늦게 묻는 거 아닌가요...

Aya

#100@183저는 보잘 것 없는 텐구 신문기자입니다.

Aya

#100@184지금까지도 당신들의 재밌는 행동은 전부 기사로 써왔어요.

Aya

#100@185그래서 우리들 텐구는 당신들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죠.

Reimu

#100@186기사로 쓰다니, 최근에 신문은 보지도 못했는데.

Aya

#100@187그럼, 방금 전에도 말했듯이 가던 길을 계속 가셔도 돼요.

Aya

#100@188살며시 기사를 쓸거니까.

Reimu

#100@189그렇지. 생각났다.

Reimu

#100@190지금 요괴퇴치를 하던 중이었어.

Aya

#100@191예에.

Reimu

#100@192요괴를 찾으면 이유도 없이 퇴치하던 중이었다고.

  • Reimu wins

Reimu

#101@50요괴퇴치가 일인 내 앞에 어슬렁어슬렁 나타난 게 잘못이지.

Aya

#101@51음~ 숨어서 찍을 걸 그랬어요......

Reimu

#101@52아 그래, 너, 신문기자랬지? 그렇다는건 정보통이지?

Reimu

#101@53자, 이 꽃의 이변에 대해 알고 있는 걸 알려줘!

Aya

#101@54아, 네. 꽃 말이죠. 그건 꽃을 보면 바로 알지요.

Aya

#101@55당신은 꽃 이외에 다른 이변을 눈치채지 못 한 건가요?

Reimu

#101@56말하지 않아도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어.

Aya

#101@57그럼 물어보지 않아도 됐잖아요.

Reimu

#101@58음, 드디어 목적지가 보이기 시작했네. 내 감으로.

  • Reimu loses

Aya

#102@50저랑 싸워봤자 기삿거리도 안 된다고요.

레이무 vs. 코마치 (스테이지 8)

♪ 피안귀항 ~ Riverside View

Reimu

#120@140그렇지, 꽃이 많은 것 때문에 헷갈렸는데......

Reimu

#120@141그 외에도 이상하게 불어난 게 두 가지 있네.

Reimu

#120@142요정이 엄청 많은 거랑......

Reimu

#120@143뭐 이건 꽃 때문에 들뜬 거라 치고.

???

#120@143살아있는 인간이......

Komachi Onozuka enters

???

#120@173뭘 또 묘지에서 궁시렁 거리고 있는 거야!

Reimu

#120@174그거랑, 유령이 엄청 많은 거!

???

#120@175죽기를 서두르는 인간에게 첫 경고,

???

#120@176삼도천을 건너는 요금은 턱도 없다고. 신사 새전따위론 건널 수 없어.

Reimu

#120@177안 건널거야. 돈도 없는데 뭐. 근데 넌 누구야?

<Boss title>

Komachi

#120@178난 삼도천의 일급 안내인, 오노즈카 코마치.

Komachi

#120@179저승에서 삼도천의 타이타닉이라고 하면 내 배를 말하는 거야.

Komachi

#120@180살아있는 인간을 건너게 하는 일은 좀처럼 없지만......

Komachi

#120@181뱃삯만 지불한다면 데려다 주지, 저 세상을 향하는 호화여객선으로.

Reimu

#120@182그니까 안 건넌다고. 돈도 없구만.

Komachi

#120@183지금이라면 10% 깎아줄게.

Reimu

#120@184됐네요!

Reimu

#120@185난 꽃과 동시에 유령의 수가 엄청 많아져서 조사하러 온 것 뿐이야.

Komachi

#120@186유령? 꽃?

Komachi

#120@187아, 유령, 유령? 유령이 늘어났다고?

Reimu

#120@188유령 말이야. 꽃에 정신이 팔리긴 했지만, 잘 보니 유령 천지잖아.

Komachi

#120@189아, 이게 무슨 일이람! 잘 보니 피안화까지 다 피어 있고!

Komachi

#120@190게다가 보랏빛 벚꽃도......

Komachi

#120@191아니 그냥, 못 본 걸로 해야겠다.

Reimu

#120@192모른 체 하지 마. 뭔가 알고 있는 모양이라 이거지.

Komachi

#120@193그럼 난 이만...... 일이 있어서 말이지.

Reimu

#120@194혹시...... 유령을 제대로 피안으로 넘기지 않은 거야?

Reimu

#120@195네가 땡땡이를 쳐서 환상향이 유령투성이가 된 거 아니냐고?

Komachi

#120@196그렇게 서둘러 봤자 유령이 어디로 가겠어~ 뭐 저승으로 가겠지만.

Reimu

#120@197일은 제대로 해! 놀지만 말고!

Komachi

#120@198알았어. 일하는 걸 계속 방해하겠다면,

Komachi

#120@199내 타이타닉으로 널 날라주지. 반값 서비스야.

  • Reimu wins

Reimu

#121@50자, 대형객선으로 유령을 강 건너까지 날라.

Komachi

#121@51날 들볶아 봤자...... 이렇게 많은 유령은

Komachi

#121@52업무 허용량을 초과해서 당장은 무리야~

Reimu

#121@53아무래도 승진 못 할 타입이네. 됐어, 당신 상사나 불러다 줘!

Komachi

#121@54아앗, 그건 안 돼~

???

#121@54뭘 또 게으름을 피우는 거냐! 코마치!

Komachi

#121@55꺅!

Reimu

#121@56상사가 왔네.

  • Reimu loses

Komachi

#122@50반값으로 해도 못 내나 보네. 근데 너 돈은 가지고 있는 거야?

레이무 vs. 시키에이키 (마지막 스테이지)

♪ 피안의 언덕

???

#130@140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코마치가 영혼을 데려오질 않길래 뭐 하나 보러 왔더니만......

???

#130@141이승은 유령 천지에 꽃 투성이,

???

#130@142한술 더 떠서 코마치는 무녀랑 노닥거리고 있고.

Eiki Shiki, Yamaxanadu enters

???

#130@172아~휴. 코마치를 처음 봤을 때는 좀 더 성실한 애인 줄 알았더니만.

Reimu

#130@173넌... 그 사신의 상관이구나. 이 꽃의 이변은 당신들이 저지른 거지?

<Boss title>

Eiki

#130@174지금 정처없이 떠도는 영혼들은 자신들이 죽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 하고 있어요. 깨닫고 싶지 않은 겁니다.

Eiki

#130@175그런 영혼은 불안정해. 그래서 어떻게든 몸을 갖고 싶어 하지.

Eiki

#130@176갈 곳을 잃은 영혼은 꽃을 의지합니다. 그래서 꽃이 핀 거죠.

Eiki

#130@177이 유령들은 바깥 세계의 사람. 죽음을 예기치 못했던 원통한 영혼.

Reimu

#130@178혹시 이 꽃들 전부가...... 바깥 사람들의 혼이라는 거야?

Eiki

#130@179꽃은 성격, 즉 혼의 기질을 나타내는 식물. 그래서 영혼과의 상성이 좋은 겁니다.

Eiki

#130@180해바라기엔 밝은 성격이었던 인간의 혼이 깃들고,

Eiki

#130@181피안화엔 친구가 없는 쓸쓸한 혼이 깃들어요.

Eiki

#130@182그리고 보랏빛 벚꽃은......

Reimu

#130@183그래...... 알았어.

Reimu

#130@184꽃 자체가 어떻게 되어버린 게 아니라, 갈 곳을 잃은 영혼이 너무 많이 늘어난 게

Reimu

#130@185꽃의 이변의 원인이구나.

♪ (없음)

Reimu

#130@186그걸 알게 됐으니, 당신들이 어떻게든 해 줘야겠어. 난 어쩔 도리가 없으니까.

Eiki

#130@187그래? 우리는 곤란할 일이 없고, 당신들도 곤란할 일은 없을 텐데?

Eiki

#130@188게다가, 영혼들도 꽃을 피우기만 하면 아직은 자신이 살아있다고 믿을 수 있으니까......

Eiki

#130@189조금은 저대로 두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Reimu

#130@190그런 문제가 아냐!

Reimu

#130@191이런 사건을 내버려 두면 내가 게으름을 피우는 것처럼 보이잖아!

Reimu

#130@192길게 말할 필요 없이, 당신을 쓰러뜨리면 원래대로 돌아가는 거지?

♪ 60년만의 동방재판 ~ Fate of Sixty Years

Eiki

#130@193당신는 별다른 이유도 없이 수많은 요괴들을 퇴치해 왔어요.

Eiki

#130@194요괴도 아닌 자를 퇴치했던 경우도 적지 않지.

Eiki

#130@195더욱이 무녀인데도 신과 교류를 하지 않아. 때로는 신에게 적의를 드러낼 때도 있어.

Eiki

#130@196그래, 당신은 너무 업이 깊어.

Reimu

#130@197음......

Eiki

#130@198이대로라면, 죽어도 지옥에조차 갈 수 없어.

Reimu

#130@199아 그래, 지옥에 못 간다면 저세상으로 가겠지.

Eiki

#130@200염마의 재판은 그렇게 호락호락한 게 아니야. 결정을 뒤집는 것은 불가능해.

Eiki

#130@201만약 제가 재판을 담당한다면 당신은 유죄입니다.

Reimu

#130@202너무하네! 요괴퇴치는 내 일이니까 어쩔 수 없잖아.

Eiki

#130@203도둑질, 살인, 전쟁, 그런 것이 직업인 사람도 있습니다.

Eiki

#130@204일이라서 그랬다는 건 면죄부가 되지 않아.

Eiki

#130@205조금이나마 죄를 줄이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선행을 쌓을 필요가 있겠어.

Reimu

#130@206아 그래. 당신을 쓰러뜨리고 꽃을 되돌린 다음에 생각해 보지 뭐.

Eiki

#130@207보랏빛 벚꽃은 죄가 깊은 인간의 혼이 깃드는 꽃.

Eiki

#130@208떨어져 내리는 그 꽃잎들 아래서, 단죄를 좀 받아야겠구나!

  • Reimu wins
Ending #1
  • Reimu loses

Eiki

#132@50어때? 넌더리가 나나?

Eiki

#132@51하지만 당신의 죄는 그렇게 적지 않습니다. 더욱 더 뉘우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