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성련선/뮤직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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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ttps://blog.naver.com/chun4ro94/221078085171

Music titles translation
No. 1 푸른 하늘의 그림자
Arrangement of 테마 오브 이스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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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틀 화면의 테마입니다.

평소대로의 느낌으로. 조금 부족한 듯한 느낌으로 해 보았습니다. 위를 향해 걷고 싶지만, 이상한 사람이라고 보여지는 것이 무서워서

앞을 향해 걷습니다.

No. 2 봄의 항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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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면의 테마입니다.

경쾌하고 기분 좋은 곡으로 시작하고 싶어서 이런 느낌으로. 역시 슈팅은 밝은 편이 좋지 않나요? 그때그때 기분 따라 취미 기호가 변하는 인간이 말해 봤자이긴 하지만.

곡은 상쾌합니다. 창문에서 뛰쳐나오고 싶어질 정도로.

No. 3 작디작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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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즈린의 테마입니다.

보스 같은 곡이죠? 겉모습은 그렇다 치고. 옛날 제가 들어가 있던 코타츠 안에 쥐가 들어온 적이 있습니다. 물린 적도 있습니다. 피가 멈추지 않아서 초등학교를 쉬었죠.

쥐는 사실 강하고, 위험해요. 겉모습은 그렇다 치고.

No. 4 닫힌 구름의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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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면의 테마입니다.

1면과는 다른 부유감을 내 보았습니다. 요괴가 있을 구름 안을 헤엄치고 있습니다. 상상해 보면 기분은 좋지만, 실제로는 춥겠죠.

옷이 얼거나 하지 않을까. 근성은 충분하려나.

No. 5 만년 방치된 우산에 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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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타라 코가사의 테마입니다.

우산은 일생 동안 몇 개나 사는 걸까요. 전철에서 잃어버리거나, 외출 중 갑자기 쏟아지는 비 때문에 비닐우산을 사거나. 그건 그렇다 치고, 흥겨워하다가 갑자기 기분이 우울해지는 등의

제멋대로인 종이 우산 요괴의 이미지로 만들었습니다.

No. 6 스카이 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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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면의 테마입니다.

경쾌함을 잃지 않고, 조금 수수께끼에 싸인 분위기를 내 보았습니다. 공중에 떠오른다고 하면 역시 천공의 성 라퓨타입니다만, 이건 벌써 했지요.

그럼 폐허라고 하면...... 이것도 라퓨타네?

No. 7 구세대 아저씨와 신세대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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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모이 이치린 & 운잔의 테마입니다.

즐거운 캐릭터였기에, 곡도 흥겹고 오래된 느낌으로 했습니다. 바보 같거나, 때때로 감정적이게 되어서 멋집니다. 운잔은 구름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동시에 둘 이상 나오거나

동시에 팔이 4개씩 나오는 등 해도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시력 플래시!

No. 8 유령객선의 시공을 뛰어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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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면의 테마입니다.

여행은 좋지요. 교통수단을 타고 있을 때가 제일 두근두근합니다. 설령, 그게 자주 침몰하기로 유명한 유령 선장의 배라고 해도. 이 곡은 가능한 한 기대와 불안이 뒤섞인, 두근두근한 느낌을

내 보았습니다.

No. 9 캡틴 무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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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라사 미나미츠의 테마입니다.

자주 침몰하기로 유명한 배 유령의 선장입니다. 곡은 캡틴이라는 이미지로 만들어서 쓸데없이 근사합니다. 그런데 모두 무라사라고 부르지만, 무라사는 요괴의 이름이기에

실은 이름으로 불리지 않는다고 하는 결말이.

No. 10 마계 지방도시 에소테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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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면의 테마입니다.

변칙적인 리듬의 곡입니다만 의외로 분위기 있습니다. 마계 같은 느낌. 플레이 중의 효과음과 함께 들으면 중간에 분위기가 격렬하게 높아지니, 부디 즐기면서 들어주세요.

곡명은 시골적인 느낌과 도시적인 느낌을 겸비했으니.

No. 11 범무늬의 비사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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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라마루 쇼의 테마입니다.

조용하면서도 강한 느낌을 내 보았습니다. 후반 보스 같은 느낌. 공포라기보다는 위엄이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나저나, 붕붕 레이저 무섭다.

저건 높은 반사 신경을 필요로 하는 늙은이 킬러다.

No. 12 법계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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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면의 테마입니다.

쓸데없이 긴장감이 도는 곡입니다. 짧은 스테이지에다 난이도도 높지 않은 부분인데, 역으로 긴장한다.

심장 소리는 초조해지지요.

No. 13 감정의 마천루 ~ Cosmic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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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지리 뱌쿠렌의 테마입니다.

조용한 심장 소리에서 갑자기 세계가 열리는 느낌으로 했습니다. 피곤하지 않은 라스트 보스의 곡입니다, 아마도. 전체적으로 일본풍 선율에, 후렴구는 마치 모두 함께 노래하고 있다,

라는 듯한 멜로디로 했습니다. 인간이여, 감정 노출로 Go!

No. 14 밤하늘의 UFO 로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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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트라 스테이지의 테마입니다.

UFO 귀엽지요. 여기에서는 본편과는 달리 귀여운 느낌으로 보내 드립니다. 팝 같은 느낌을 목표로 만들었습니다.

역시 UFO에는 팝이에요.

No. 15 헤이안의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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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쥬 누에의 테마입니다.

격렬하고 요괴요괴한 곡입니다. 옛날풍이면서 일본풍인 공포와 애수를 감돌게 하는 곡으로 했습니다. 그야말로 엑스트라 보스라는 느낌이 들려나.

생각보다 일발 녹음으로 애드리브 투성이인 것도 엑스트라같다.

No. 16 요괴사
Arrangement of 푸른 하늘의 그림자 from Undefined Fantastic O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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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딩의 테마입니다.

언제나 신사의 테마뿐이었기에, 이번에는 절로.

신사보다 절이 어두운 이미지를 갖고 있지요.

아니, 어둡다고 하면 실례다. 지루한 이미지로. (농담입니다)

No. 17 하늘의 돌아오는 길 ~ Sky Dream
Arrangement of 감정의 마천루 ~ Cosmic Mind from Undefined Fantastic O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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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탭 롤의 테마입니다.

'감정의 마천루 ~ Cosmic Mind'의 어레인지입니다.

여행의 마지막, 조용한 귀갓길이라는 느낌입니다.

올려다 봐~ 밤하늘에 UFO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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