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스포일러/하타테의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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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Comment
Special Comments
Mission locked

이런 곳에 가봤자 별 일 있겠어? 그보단 더 재밌는 데로 가야겠다.

No photos

내 카메라가 불을 뿜고 있네!

Low score

시시한 사진밖에 없어! 한 번 더 찍으러 갈까?

Low photos

사진이 좀 부족하네. 이래갖곤 기사를 쓸 수 없다고.

Level 1
Scene 1

간단해, 간단해. 이런 사진은 연습용이니까 나중에 버려야지.

Scene 2

올해는 풍년이네~ 집어던질 정도로 쌀이 남아돈다니. 이러면 산의 동물들도 죄다 모여들겠는걸.

Scene 3

나무에 강한 일격을 날려서 우수수 떨어지는 나뭇잎으로 몸을 숨긴대. 그러면 그거 아냐? 도복 입은 인간이 나무 때리는 거. 결국 분풀이네.

Scene 4

야만스러운 축제 좋지. 역시 축제에는 야만스러운 게 제일이잖아? 꽁치하면 메구로인 것처럼 말이야. 축제 분위기가 엄숙하면 기사는 못 쓴다고.

Scene 5

이건 또 화려하게 흩날리는 낙엽이네~ 벚꽃은 흩날리면 예쁘지만 낙엽은 아무리 흩날려도 우울한 기분이 들뿐이야. 가을은 애틋하네.

Scene 6

아~ 달다~ 이 달콤한 냄새는 반칙이라구~ 일할 의욕이 안 생기잖아. 오늘은 군고구마를 잔뜩 받아갈까?

Level 2
Scene 1

아~ 싫다~ 질투하며 사는 녀석이라니 기분나빠. 그래도 뭐, 이런 녀석 덕분에 신문기사가 재밌어지긴 하지. 다들 깔보면서 기뻐하니까 말이야~

Scene 2

나가시히나는 만지면 안 되겠지~ 온갖 액이 담겨있으니까~ 한마디로 부정타~

Scene 3

와, 뭘 가지고 질투하는 걸까? 이건 뭔가 사건의 냄새가 나는데~ 폭로 찬스? 원한살인 달아오르네~

Scene 4

왠지 말야~ 이 나가시히나, 생기가 넘치는걸~ 혹시 강의 흐름이 빠른 걸까? 좀 얌전히 있어줘야 사진을 찍을텐데.

Scene 5

인간들은 원한이 쌓이면 집에 불을 지르기도 한대. 역시 정신적으로 미숙한 녀석한테 도구를 주면 안 되는 거야. 도구가 편리할수록 역효과잖아.

Scene 6

에이 뭐야, 저주받은 인형 소문의 주인공이 너였구나? 마침 잘됐어. 기삿거리가 필요하니까 협력 좀 해줘. 표제는 "공포, 저주받은 히나 인형"으로.

Level 3
Scene 1

오니의 도구따위로 기삿거리가 나오려나? 병을 퍼뜨리는 녀석이니 인간들은 싫어할테고. 아! 이녀석과 약국이 손을 잡으면 비즈니스잖아?

Scene 2

우산요괴인가~ 그러고보니 츠쿠모가미는 요즘 보기 힘들어진 것 같아~ 왜 그럴까, 물건 하나 가지고 오랫동안 쓰지 않아서 그런 걸까?

Scene 3

이렇게 작은 통을 좋아해서 일부러 들어가 있다니, 꽤나 자신이 있나보네~ 통 안쪽은 어떤지 촬영해주겠어!

Scene 4

땅거미 실은 가로 방향은 끈적끈적한데 세로방향은 안 그러네~ 끈적끈적한 성분을 아끼려고 그러는 건가?

Scene 5

무지개다~! 무지개가 도망치는 속도가 대단하네~ 속도에는 자신 있지만 쫓아갈 수는 없을 것 같아. 적어도 사진만은 찍어둬야겠네.

Scene 6

아, 의외로 재빠르네. 따라잡을 수가 없어. 이렇게 되면 통 안쪽에 대한 내용은 상상으로 써 줘야지~ 소라게 타입일까, 아니면 거북이 타입일까......

Scene 7

땅거미 무리 싫어~! 땅거미는 왜 저리 발이나 눈이 많은 거지? 땅거미 사회에서는 그런게 멋있는 걸까?

Scene 8

우산요괴가 우산을 마구잡이로 집어던지고 있어. 츠쿠모가미는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네~ 소중히 사용하길 바라는 건지, 마음을 담지 않길 바라는 건지.

Level 4
Scene 1

내 카메라를 만들어준게 캇파들이었지~ 캇파는 붙임성이 없긴 해도 기술력이 높아. 게다가 캇파들이 만든 기계는 완전 방수라서 맘에 들어!

Scene 2

아, 백랑텐구인 모미지구나~ 아야가 어려워하는 것 같던데. 무슨 일이 있었나? 단순히 견원지간인걸까.

Scene 3

물 속에서 캇파한테 대적할 수 있는 자는 거의 없지. 그 방약무인한 태도를 기사로 쓰면 캇파의 자유를 빼앗을 수 있을까? 펜은 물보다 강하니까.

Scene 4

인간이 진입하면 이렇게 덤벼들어 물어서 내쫓아버리는 거구나~ 공수병도 추가되고. 이 근방은 물이 많으니까 캇파랑 상성이 좋은 이유를 알 것 같네.

Scene 5

옷 입은채로 목욕하면 안 추울까? 양서류의 기분은 잘 모르겠네. 도롱뇽같은 건 그냥 식재료니까.

Scene 6

아야는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것 같지만, 백랑텐구는 눈이 좋아~ 게다가 냄새도 엄청 잘 맡고 사실은 굉장해. 뭐, 이런 장점을 기사로 쓰면 되지 않을까? 잘 아는 사이기도 하고.

Scene 7

우와~ 시리코다마다~ 이거 냄새 엄청나지~ 사실은 미식가인 건가? 이런 진미를 즐겨먹는다니. 이런 호르몬 말고 고기종류가 더 맛있다고 생각하는데.

Level 5
Scene 1

앗, 뉴도술사다~ 인간 어린애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하던데. 커다란 아저씨를 다루는 요괴라면서.

Scene 2

아~ 배유령이 밑빠진 국자를 가지고 있네~? 국자로 물을 퍼서 배에 퍼붓는 유령 아니었나~? 밑빠진 국자론 물을 퍼부을 수가 없잖아.

Scene 3

나왔습니다! 뉴도의 커다란 손! 생각보다 스피드가 있는걸~ 제대로 찍혔나? 제대로 찍혔다면 "뉴도의 어깨 안마"같은 기사라도 쓸까?

Scene 4

이런, 커다란 닻을 부딪혀서 배를 침몰시키는 거구나. 흐음, 배를 가라앉히는 방법이 변한 거군~ 밑빠진 국자도 납득이 가네.

Scene 5

역시 크다~ 내 카메라로는 제대로 찍을 수가 없어~ 아, 그러고보니 파노라마 어쩌구하는 기능이 있다고 캇파가 말했던 것 같은데. 어떻게 쓰는 거지?

Scene 6

어라? 물을 퍼붓네. 저 국자는 분명히 밑이 빠진 국자였는데. 흐음, 노력하면 뭐든지 된다는 건가~

Scene 7

뉴도는 크게 보이지만 사실 본체는 작구나~ 하지만 그 정체는 비밀인 모양이네. 한번 찾아볼까~ 근데, '뇨키'가 뭐지?

Scene 8

아무리 해병 생김새를 하고 있어도 역시 유령이네~ 유령은 사진에 찍히기가 어려워. 세간에 떠도는 심령사진같은 건 다 사기지. 진짜 유령은 초점이 안 잡혀서 잘 안 찍힌다고.

Level 6
Scene 1

이크, 오니랑 만나버렸다. 대텐구님께서는 오니와 과도한 접촉은 피하라고 말씀하셨지만, 나쁜 짓을 숨기기 위한 걸까? 아니면 유착 방지?

Scene 2

오니와 접촉하는 건 피하도록...... 하라고 주의를 받았지만 이렇게 기삿거리가 넘칠 것 같은 상대를 만나고도 지나치라니 말도 안 돼! 자, 이것저것 기사로 삼아볼까~

Scene 3

엄청 고압적인 나선이네~ 이 위압감에 휘둘리느라고 허둥댈 수는 없지. 폭력 반대. 폭력 반대.

Scene 4

어라? 뽑은 머리카락이 작은 오니가 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네. 머리카락이었으면 십만 마리정도 잡으면 끝나나 싶었는데. 그냥 입김을 불어서 만드는 것 같아. 이래서는 끝이 없는데~

Scene 5

어디서 덮쳐올지 모를 위압감이 무서워~ 이런 힘에는 단숨에 품으로 날아드는 게 좋을 수도 있어. 그러면 힘의 흐름을 쉽게 알아볼 수 있으니까.

Scene 6

빛나는 한숨이라고 하면 추울 것 같은데 오니 입김은 굉장히 뜨거워~ 술때문에 몸 속이 불타고 있는 걸지도 몰라~

Scene 7

커다란 소리가 들린 것 같더라니, 목소리 크기 대회를 했구나~ 오니가 출전하면 아무도 맞설 자가 없을 거야. 있다면 뇌신정도? 그야말로 사기적이지.

Scene 8

너무 커! 내 카메라로 담아내는 건 절대 안 돼. 완벽한 신문기사를 위해서는 다른 카메라를 준비해야겠네. 아니면 그림으로 대충 얼버무릴까?

Level 7
Scene 1

비사문천? 비사문천이란 거, 호랑이였나? 왠지 수상한 녀석이네~ 저 둔갑술의 껍질을 벗겨내는 것도 신문기자의 일이겠지!

Scene 2

들쥐가 집 안으로 모일 때는 폭설이 내린다고 하던가? 어차피 쥐약으로 전멸이지만~ 인간이 실험용으로 사용해도 아무도 동정하지 않는 동물이고~

Scene 3

"텐구는 보았다! 굶주린 비사문천의 본성" 이라고 하면 될까? 그치만 이 사진만으론 좀 부족할 거 같은데. 아, 쥐같은 먹이를 던져주면 좋은 사진이 나올지도!

Scene 4

얘, 대단하네! 쥐가 수집벽이 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동전을 찾아내는 능력이 있다니, 작은 동물주제에 꽤 하잖아.

Scene 5

이크, 당황해서 신 행세를 하기 시작한 모양이야. 뭐, 나는 이미 다 알고 있지만~ 이 녀석의 정체는 그저 짐승요괴라는 걸 말이야.

Scene 6

어? 진짜? 동전만이 아니라 금괴도 찾아낼 수 있는 거야? 순간 내 눈을 의심해버렸어. 으음. 기사를 쓸 게 아니라 데려가서 길들이는 편이 나으려나?

Scene 7

뭐지~? 이 신기한 힘은. 그냥 짐승요괴치고는 허세부리는 기술을 쓰는 걸. 인간을 쉽게 속이는 건 이런 힘 때문일까?

Level 8
Scene 1

고양이? 꽤 재빠르네. 왠지 단순한 요괴 고양이같은 느낌은 아닌 것 같은데~ 좀 더 추적해서 조사해봐야 겠네!

Scene 2

아, 이게 소문으로만 듣던 제 2의 태양이구나~ 온천이 솟아나기로 유명한 핵융합이라니, 방법은 모르겠지만 왠지 대단해. 바깥 세상에서도 실현 불가능한 힘이라고 하네~

Scene 3

아, 단순 요괴 고양이가 아니라고는 생각했지만 카샤였구나~ 시체 수집이 취미인것 같아. 뭐가 즐거운 걸까? 수집가는 괴팍한 성격이 많구나.

Scene 4

이리저리 움직이는 태양이네! 이 정도 속도로 움직이면 하루가 짧아서 즐거울지도 몰라~ 즐거운 나날을 잔뜩 즐길 수 있어!

Scene 5

헤에, 시체 투성이다~ 사진을 찍어도 격퇴할 수 없는 시체라니 질이 나쁘네~ 이런 목적으로 시체를 모으는 걸까~ 질이 나쁘네!

Scene 6

엄청난 더위야~ 온천물을 데우는 것도 힘든 일이겠구나~ 이제부턴 천천히 들어가야겠다. 술이라도 한 병 들고.

Scene 7

랜덤워크라는거, 술 취한 사람이 걷는 갈지자걸음이지? 고양이는 개다래나무에 취해 랜덤 워크를 하는 걸까? 그 모습을 부끄러워한다면 좋은 기삿거리가 되겠네!

Scene 8

북두칠성인가~? 저거 거인의 국자인 거지? 저 국자가 뒤집어지면 엄청난 유성이 쏟아진다고 해~ 그런 느낌을 담아서 기사를 쓸까~

Level 9
Scene 1

사토리라고 하네. 옛날엔 산에서도 자주 눈에 띄였는데~ 모두에게 미움받아서 그런지, 다른 사람 마음을 보면 피곤해서인지 지저계로 들어간 뒤로 나오질 않는 것 같아.

Scene 2

이크, 두 번째 사토리네. 내 즐거운 마음을 읽어서 기뻐해주면 좋겠는걸. 뭘 생각해볼까~ 역시 연회 때 기억으로 할까~

Scene 3

공격적인 사토리네. 좀 더 수동적인 요괴라고 생각했는데. 뭘 폭발시키는 걸까? 사람들의 불만같은 거?

Scene 4

어라? 내 즐거운 마음을 안 읽고 있는 건가? 내 이야기도 안 듣고 있는 것 같고~ 혹시 멍청해진 걸까. 그나저나, DNA가 뭐야?

Scene 5

으~음,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찍으면 안 들키고 찍을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봤지만,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는 건 어려워~ 그건 그렇고 사토리주제에 엄청 재빠르네.

Scene 6

어라라, 이건 꿈이야 환상이야~? 유달리 불가사의한 사진이 찍히긴 하지만, 태곳적 지구? 이 사토리는 무슨 힘을 갖고 있는 거지?

Scene 7

어라? 이 탄막은 아야의 신문에서 본 적 있는 것 같은데. 지저에 있는 사토리한테도 배포되어 있다니 부럽네~ "내 신문이 더 재미있어!" 자, 내 마음을 읽으라고!

Scene 8

장미 지옥이래. 고귀한지 미천한지 잘 모르겠어. 장미는 냄새가 강하지만 비염이 있는 사람한테는 효과가 약할지도. 그런 지옥에 사람을 끌어모을 수 있을까~?

Level 10
Scene 1

천인은 좀 천계에서 나오지 말아줬으면 하는데. 인간 중에서도 지적인 죄인은 지옥에, 우둔한 일반인은 명계에, 그리고 극도의 괴짜는 천계에 가두는 거잖아? 아닌가?

Scene 2

희귀한 요괴다~ 용궁의 사자인가~ 평소엔 별로 사람 앞에 나타나지 않는 것 같아. 이건 특종 예감이다! 무슨 맛이 날까?

Scene 3

와우! 하늘에서 요석이 내려오네~ 로맨틱하다~ 그리고 지상은 채소 절임으로 가득해졌다. 모듬메뉴 좋아~

Scene 4

용궁의 사자는 약간이나마 용신의 힘을 빌릴 수 있는 건가? 부럽네~ 펜은 총보다 강하지만, 용에겐 적수가 안 되지.

Scene 5

지금 요석이 뜨거워! 온도가 말야! 혹시 데우면 절임이 빨리 익는 건가~ 취재도 할겸 요석 하나 기념품으로 가져가야지.

Scene 6

용궁이라는 건 어디에 있을까? 잠입 취재를 한다면 구독자 수 1위도 꿈은 아닐 거 같은데~ 하지만 다들 벌받는게 무서워서 안 읽을지도 모르겠다.

Scene 7

뭐야 이거, 인간의 증오나 질투, 이별의 아픔같은 괴로운 감정이 소용돌이치는 기질 덩어리네. 이건 신문기사로 안성맞춤이잖아! 안 괴로운 감정도 들어가있지만.

Scene 8

구름을 헤엄친다니 부럽다. 냇가에 가면 캇파가 방해하고, 호수는 약간 피비린내가 나고...... 왠지 큰 바다를 다시 한 번 보고 싶네.

Level 11
Scene 1

새로 온 산의 신이네~ 텐구의 힘을 이용하려는 게 다 보여. 게다가, 대텐구도 신앙심을 이용하려는 게 다 보여서 한심해. 좀 더 마음에 여유를 두자고.

Scene 2

개구리 신이라고 하네. 실은 이 신에 대해서는 잘 몰라~ 일단의 산의 신사에 사는 것 같은데. 카나코씨와는 무슨 관계일까? 보존식품?

Scene 3

뱀이다~ 뱀의 허물을 지갑 속에 넣어두면 돈이 모인다는 말이 있대. 잡으면 생가죽을 벗겨야지.

Scene 4

어라? 비취만 집어던지고 있는줄 알았더니...... 자세히 보니 경옥도 섞여있네~ 구두쇠구만. 미묘하게 색이 다르니까 다 보인다구~

Scene 5

헤에~ 축제는 좋지! 역시 그게 최고지? 야자타임 말이야. 꿈의 야자타임~ 이런 때 아니면 언제 대텐구님의 머리를 때려보겠어~

Scene 6

강철고리야. 날이 바짝 서 있어서 무서운걸~ 이거 싫어하는 녀석한테 집어던지는거 외에 다른 용도가 있을까? 이 도구의 존재의의를 잘 모르겠는데~

Scene 7

오미와타리가 만들어지는 순간을 포착했어! 의외로 초스피드로 생기는구나~ 하지만 연속촬영인지 뭔지 그 기능을 안 쓰면 이 속도를 보여줄 수 없겠어.

Scene 8

어? 아, 아니야! 내가 폭발하는 무슨 짓을 한게 아니라니까? 진짜야! 그치만...... 뭐가 폭발한 걸까?

Level 12
Scene 1

여승 씨라고 하네~ 여승 씨는 분명 고기도 못 먹고 생선도 못 먹고 술도 못 먹는다고 하지? 그럼 무슨 재미로 사는 걸까~

Scene 2

누에를 촬영했어! 그런데 이 사진에 찍힌 게 정말 누에? 누에는 원숭이나 호랑이같은 녀석 아냐? 으~음. 뭐, 다른 사람이어도 상관 없겠지. 그냥 기사로 써버리자!

Scene 3

승려들 이야기는 지루해~ 좀더 피융~하고 콰앙~하는 스토리가 아니면 재미 없다구~ 아~아~ 살인은 멀었어~? 범인은~?

Scene 4

이크, 소문의 괴인을 발견했어~ 화장실에서 "빨간 망토 줄까~ 파란 망토 줄까~"하는 소리가 들릴 때 "내가 원하는건 네 목숨이다"라고 대답해주면 속이 후련해져.

Scene 5

뭔진 모르겠지만 눈부셔~ 이 숭고함은 태양의 파장과 일치하네~ 즉, 사진을 찍으면 역광이 돼버린다는거지. 적이잖아!

Scene 6

하나코 씨? 아~ 하나코 씨구나~ 요전에 잠깐 취재를 했는데 꽤 수줍음을 타는 영혼이었어. 변비가 좀 있어서 곧잘 화장실에 틀어박혀 있는 거라고 하네.

Scene 7

이 승려, 제법인데! 사진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내 힘을 받아치는 호법을 준비해놓다니...... 아직도 마법의 힘을 더 숨겨두고 있는 것 같아~

Scene 8

동그라미, 세모, 네모......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분이 밝아지는 탄막이야~ 아직도 이 세상은 수수께끼로 가득 차있어! 앞으로도 즐겁게 올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취재를 해야지.

Level EX
Scene 1

신문 권유는 거절합니다? 인간주제에 건방지네~ 이딴 벽보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거 알면서 말야~ 그런데 이 벽보...... 부적으로 되어 있잖아......

Scene 2

아~ 이 인간, 산에서 자주 눈에 띄었던 녀석이다~ 언제나 아야가 숨겨주는 것 같지만 이미 다들 눈치채고 있지. 뭐, 이 정도로 성장한 인간이라면 붙잡을 의미가 없지만.

Scene 3

산의 새로운 무녀구나~ 인간임과 동시에 신이라는 것 같아. 신과 인간의 차이는 뭘까~? 맛? 뭐, 어떤 녀석이든 내 카메라를 피할 순 없지.

Scene 4

뭐야 이거. 빈틈없는 신문기자 대책이잖아. 아야는 꽤나 미움받고 있구나~ 하긴, 그녀석은 몰아붙이면서 취재를 하니까~ 나는 신사적이건만~

Scene 5

헤~ 꽤 수수한 탄막이네~ 소문으로는 훨씬 더 화려한 녀석이라던데. 생활이 화려한 걸까? 집은 너무도 완벽하게 가난해 보이던데.

Scene 6

개구리가 폭발해서 대량의 개구리가 태어났다!? 어떻게 된 거야?? 어린 개구리는 올챙이 아니었어? 이게 그 사람이 말하는 기적인 건가~?

Scene 7

인간답게 짜증내고 요괴같이 힘을 쓰고 정말 신기한 무녀네~ 아야가 마음에 든다면서 항상 기사로 쓰는 이유를 알 것 같아.

Scene 8

도발했더니 엄청 화려한 탄막을 보여줬어~ 하지만 이건 신문에 실어도 뭐가 뭔지 알 수 없지 않아? 스피드가 느껴지는 사진을 찍으려면 어떻게 찍어야 할까?

Scene 9

아아, 힘이 흡수당한다아~ 요괴를 상대하기 위한 기술일까~? 그래도 말야, 요력을 흡수한다니 어째 좀 요괴같지 않아? 뭐 상관은 없지만. 인간도 신도 아닌 더 나쁜 녀석같아......

Spoiler Level
Scene 1

이 대사는 나오지 않습니다.

Scene 2

이 대사는 나오지 않습니다.

Scene 3

이 대사는 나오지 않습니다.

Scene 4

이 대사는 나오지 않습니다.

Scene 5

거의 따라잡았어~ 아야도 나한테 말을 걸어올 정도면 슬슬 조급해진 거 아냐? 여기서 아야를 때려눕히고 나도 지상으로 내려가서 취재를 해봐야지.

Scene 6

이크, 아야는 마구 몰아붙이면서 취재를 하네~ 이런 몰아붙이기는 조금 본받아도 될 것 같아~ 취재를 거부하는 곳에는 으레 사건이 잠들어 있으니까~

Scene 7

아야의 카메라는 좋구나~ 멀리 떨어진 곳까지 촬영할 수 있다니. 뭐지? 렌즈 크기의 차이인가? 뭐, 만일의 경우에는 염사하면 되니까 상관없지만.

Scene 8

이크크, 이게 아야식 취재법의 진가인가? 문자 그대로 몸으로 부딪히는 취재잖아. 나는 이렇게까지 몰아붙이진 않는데. 어느 정도는 오만한 성격을 가진 쪽이 취재에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네.

Scene 9

결국, 취재 맞싸움을 포기하고 평소의 아야로 돌아왔어. 이건 패배를 인정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 거겠지? 후후후후. 이제 취재에 자신이 생겼어! 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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