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심기루/마미조 엔딩
< Th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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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ed/ed_mamizou.pl.jd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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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희망의 가면을 자아에 흡수시키는 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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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조 "그렇제. 일시적으로 희망을 보아봤자 아무 의미 없는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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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수밖에 없겠구만?\. 코코로 "하지만 그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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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조 "일단은 감정의 폭주를 막기 위해 희망의 가면을 쓰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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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얼굴인 동시에 감정이었겠지만,\. 요괴의 본체는 의식하지 못 했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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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버리는 걸까.\. 관중들도 숨을 죽이고 지켜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