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심기루/니토리 엔딩
< Th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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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ed/ed_nitori.pl.jd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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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투뿐만이 아니라 노점이 목적인 참배객도 많은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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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못해 신사에 캇파의 노점을 들였지만\. 평판이 그렇게 나쁘진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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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몫은 없다?"\. 요정 "히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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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지도. 매출 쪽으로도 그렇고."\. 요정 "어서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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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토리 "어라, 넌 요전에."\. 코코로 "아, 이건 희망이 조금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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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다른 가면보다 고급이거든."\. 코코로 "이거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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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을 알고 계세요?\. 저희 매상은 대부분 이 분 덕분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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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은 영웅다운 존재나 아이돌같은 물건 등, 아이들에게는 희망의 물건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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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소동마저 장삿거리로 삼는다.\. 이것이 무교를 고집하는 캇파가 사는 방법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