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심비록/코이시 엔딩
< Th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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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물론 요괴도, 원령도 꺼리는 저주받은 저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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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세계의 인간이야."\. \c[255,210,255]코이시 "바깥 세계의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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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는 여러 세계가 있어.\. 명계나 피안, 오니의 나라나 환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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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세계가 있기 때문이니까."\. \c[255,210,255]코이시 "흐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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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55,210,255]코이시 "이거 말야, 이게 전화 같아.\. 그 바깥 세계 사람이 떨어뜨리고 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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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전화를 봤을 때는\. 버튼이 더 많은 물건이었던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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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 뒤에 있을 생각입니다~"\. \c[255,225,185]사토리 "그런 걸로 무서워할 사람은 없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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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향에선 무서워하는 사람이 없었지만\. 바깥 세계 인간에게는 효과 만점(?)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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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세계 사람들에게 그것들은 이제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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