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심비록/스미레코 엔딩
< Th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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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떠 있는 별은 적지만\. 지상은 모든 곳이 별하늘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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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으로 돌아온 게 아냐.\. 수십 분 있으면 돌아갈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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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힘이 모였을 때 사용할 예정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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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향을 자유로이 왕래할 수 있는 열쇠가 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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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도망칠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이번엔 정말로 위험할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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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단을 내려야만 했다.\. 마침내 최종결전의 때가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