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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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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01g.msg.jd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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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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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 보고받은 대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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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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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 계속해서 동물령들이
삼도천을 건너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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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ka Ebisu e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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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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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거기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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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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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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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8 네가 여기서 날뛰니까
돌탑이 무너져버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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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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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6 돌탑? 전부 무너뜨렸는걸.
뭔가 받을 수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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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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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4 너무해, 너무하다고!
돌탑은 아이들의 소중한 작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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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리 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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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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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2 내가 원수를 갚아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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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ka Ebisu defe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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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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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크으윽......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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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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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이런, 네가 앉아있던
돌탑을 깜빡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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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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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그것까지 무너트리면 퍼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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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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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오니랑 다를게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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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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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너 같은 건 지옥에나 떨어져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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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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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02g.msg.jd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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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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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 사신의 배에 태워달라고
할 걸 그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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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umi Ushizaki e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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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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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무리에서 떨어진
유령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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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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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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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0 멀쩡히 살아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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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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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8 당신은...... 설마 우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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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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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6 인간을 덮치는 게 금지된 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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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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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4 삼도천에서 어업을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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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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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2 맞아, 강은 항상 평화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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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의 갓난아이와 물 속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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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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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0 너 같이 습격해도 아무 일 없을 인간이
오지 않는 한에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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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umi Ushizaki defe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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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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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으윽......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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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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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당신, 명계의 그 태평한
정원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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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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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지금은 좀 신경질이 나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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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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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지옥에 가기 전
좋은 준비운동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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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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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호오, 지옥에 가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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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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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려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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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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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03g.msg.jd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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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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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 염마님께 전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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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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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 가차없이 그대를 시험하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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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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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지옥에 가려고 하는 사람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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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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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실력이 꽤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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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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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0 아, 니와타리 님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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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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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8 전 명계의 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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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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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6 지옥에 가려고 하니
문을 열어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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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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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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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4 저를 알고 계시군요.
그럼 이야기도 빠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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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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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2 지옥에서 견딜 수 있을지 없을지,
시험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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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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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0 바라던 바입니다.
검에 붙은 녹으로 만들어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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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픽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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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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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8 입만 산 사람이라면
지옥에선 통하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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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aka Niwatari defe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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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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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후,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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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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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당신이라면 지옥에서
일방적으로 당하진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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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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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당연히 괜찮겠죠.
당하기 전에 칼로 베어 죽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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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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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자신감이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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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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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그래도 이것만은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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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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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지옥의 영혼들은 마음의 틈새를
비집고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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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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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힘만 과신하다간 거기에 들러붙는
영혼이 나타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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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t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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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명계의 사자인 당신에게 말할 소리는
아닐지도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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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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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04g.msg.jd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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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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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 육신을 지닌 인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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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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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 지옥은 절망적으로 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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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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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4 제가 안내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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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c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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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잘 따라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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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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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하아,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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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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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0 역시 진짜 업풍은 숨이 막혀오는걸.
그야말로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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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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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8 그건 그렇고, 당신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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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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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6 지옥의 오니같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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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터스 드래곤 ~ 행운과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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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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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c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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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4 난 귀걸조의 조장
킷초 야치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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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c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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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2 너야말로 이름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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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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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0 실례했습니다.
전 콘파쿠 요우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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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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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8 지상을 침략하는 동물령을 조사하는 일로
명계의 백옥루에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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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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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6 귀걸조라는 건......
실례지만 들어본 적 없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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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c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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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4 아뇨, 그럴 리 없을 텐데요.
당신은 알고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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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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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음, 어라?
그러고보면 들어본 적 있는 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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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c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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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게다가 당신이 찾고 있는 동물령이
지옥에는 없는 것도 알고 있을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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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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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그랬......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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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c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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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제가 진짜 적의 본거지를 알려드리죠.
따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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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chie Kitcho⧽ defe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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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c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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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대단한 실력이에요.
당신같은 인간이라면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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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c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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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그럼, 쓰러뜨려야 하는 적이 있는 곳으로
당신을 안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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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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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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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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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그런데 당신을 처음 만났을 텐데
왠지 그런 기분이 안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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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c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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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분명 그럴 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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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c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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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하지만 당신은 동물령의 침략을
막으러 왔을 뿐인 인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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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c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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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제가 적이 있는 장소를 알려드릴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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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c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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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당신의 임무는 그 적을
쓰러뜨리는 것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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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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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제 임무......
맞아, 적을 쓰러뜨리는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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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c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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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동물령은 지옥 옆에 있는
축생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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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c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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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그 축생계의 중심에 유별나게
눈에 띄는 건물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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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c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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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그 곳이 적의 본거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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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
#1@130 적은 축생계......
축생계에 가는건 처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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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
#1@138 왠지 두근두근거려.
뭐든지 두들겨 베어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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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c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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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과연 든든하구나!
늑대에게 선택받은 경아의 전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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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chie
|
#1@154 자, 가거라!
저주스럽기 그지없는 귀형의 적을 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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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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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05g.msg.jd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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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
#0@34 축생계는 도시라고
들은 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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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
#0@42 상상 이상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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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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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눈 앞에 보이는 열쇠 구멍같은 게
목적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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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umi Joutouguu ente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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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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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umi
|
#0@156 빨리 영장원에 돌아가지 않으면
굶주린 축생들에게 잡혀버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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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
#0@164 영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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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
#0@172 저 연못에 둘러쌓인 숲을 말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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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umi
|
#0@180 영장원을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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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ss title>
|
Mayumi
|
#0@188 그렇달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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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umi
|
#0@196 축생계의 인간령이 아니구나!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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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
|
#0@204 난 명계의 주민이야.
|
Youmu
|
#0@212 동물령들을 퇴치하기 위해
온 거......
|
Youmu
|
#0@220 ......
|
Youmu
|
#0@228 엇, 몸이 움직이지 않아!?
......설마 늑대령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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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라믹스의 장도인
|
Youmu(Wolf)
|
#0@236 흐흐흐
|
Youmu(Wolf)
|
#0@244 난 너희들을 파괴하기 위해
육신이 있는 인간을 데려왔다!
|
Mayumi
|
#0@252 네놈에게서 느껴지는 영기......
설마 늑대령이냐?
|
Mayumi
|
#0@260 명계의 인간을 조종하다니,
늑대에게 그런 머리가 있을 줄은......
|
Youmu(Wolf)
|
#0@268 이걸 위해 증오스런 귀걸조 놈들과
동맹을 맺었다고!
|
Youmu(Wolf)
|
#0@276 너희들, 저주스런 우상으로부터
먹이로 쓰이는 인간령을 해방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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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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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4 각오해라!
약육강식이야말로 축생계의 이치다!
|
|
Mayumi Joutouguu defeated
|
Mayumi
|
#1@34 가, 강해!
축생계의 인간령과는 격이 달라......!
|
Mayumi
|
#1@42 이 무슨 무서운 책략인지......!
|
Youmu(Wolf)
|
#1@50 좋아!
이 정도라면 이기겠어!
|
Youmu(Wolf)
|
#1@58 고마워!
명계의 검사여!
|
Youmu
|
#1@66 ......
|
Youmu
|
#1@74 실수했다. 설마하니 내가
늑대령에게 몸을 빼앗기다니......
|
Youmu(Wolf)
|
#1@82 미안해.
나야, 늑대령이다.
|
Youmu(Wolf)
|
#1@90 하지만 당신 덕분에
영장원에 들어갈 수 있었어.
|
Youmu(Wolf)
|
#1@98 이제 조금만......!
|
Youmu(Wolf)
|
#1@106 조금만 더 하면 축생계는
다시 동물령이 지배할 수 있어.
|
Youmu(Wolf)
|
#1@114 그렇게 되면 지상을 향한
동물령들의 침공도 멈출 수 있겠지.
|
Youmu(Wolf)
|
#1@122 안심해도 좋아.
내 목적은 너와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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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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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이건 하니와 병사가 만들어진 이래로
첫 긴급사태다!
|
Mayumi
|
#1@138 빨리 모두에게 알려야 해!
|
Youmu
|
#1@146 무슨 얘기인지 알겠어.
|
Youmu
|
#1@154 방금 그 녀석의 보스를
쓰러뜨리면 된다는 거지.
|
Youmu
|
#1@162 검이 녹슬기 전에 가자.
영장원인지 뭔지!
|
스테이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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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06g.msg.jdiff
|
Mayumi
|
#2@104 육신을 지닌 인간이
이렇게나 강한 생물이라니!
|
Mayumi
|
#2@224 꿈같은 현실이야!
|
Youmu
|
#0@34 본 적도 없는 세계야.
|
Youmu
|
#0@42 내부는 겉모습만 보고는 상상도 할 수 없겠네.
|
Youmu
|
#0@50 이 곳에 적이 있는 거지?
늑대령 씨.
|
Youmu(Wolf)
|
#0@58 ......
|
Youmu(Wolf)
|
#0@66 뭐, 뭐야 이건!?
|
Youmu(Wolf)
|
#0@74 자연이 풍부했던 영장원이......
그 자식들, 가만두지 않겠어.
|
|
Keiki Haniyasushin enters
|
Keiki
|
#0@176 손님이라니, 간만이네.
|
Keiki
|
#0@184 이제 우리에게 맞설 적이 없다고
슬퍼하고 있었는데......
|
Youmu(Wolf)
|
#0@192 드디어 찾았다!
|
Youmu(Wolf)
|
#0@200 축생의 이치를 깨부순 파괴신!
하니야스신 케이키!
|
Youmu(Wolf)
|
#0@208 네 우상을 파괴하기 위해서
육신을 지닌 인간을 데려왔다고!
|
|
<Boss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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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ki
|
#0@216 육신을 지닌 인간?!
|
Keiki
|
#0@224 터무니없는 이야기......
누가 믿는다고.
|
Youmu
|
#0@232 죄송해요.
육신을 지닌 인간입니다......
|
Youmu
|
#0@240 그래도 반쪽은 유령이지만요.
|
Keiki
|
#0@248 명계에서?
이거 또 먼 곳에서 수고스럽게.
|
Keiki
|
#0@256 뭔가 비책이라도 있는 건가?
늑대령 씨.
|
Youmu(Wolf)
|
#0@264 ......
|
Keiki
|
#0@272 재능이라곤 물어뜯는 것밖에 없는
경아조의 늑대잖아?
|
Youmu(Wolf)
|
#0@280 ......어떻게 알았지.
|
Keiki
|
#0@288 후후후
|
Keiki
|
#0@296 명계의 주민이여.
동물령에게 속지 마라.
|
Youmu
|
#0@304 엇?
|
Keiki
|
#0@312 난 짐승놈들로부터
인간령을 지키는 조형신이야.
|
Keiki
|
#0@320 동물령들은 영장원을 빼앗기 위해
너를 속이고 있어.
|
Youmu
|
#0@328 응? 뭐라고?
|
Youmu(Wolf)
|
#0@336 속지 마라, 검사여.
|
Youmu(Wolf)
|
#0@344 이 녀석은 자연의 섭리를
파괴하는 사악한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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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Wolf)
|
#0@352 이 녀석은 동물의 적이자 인간의 적이다!
|
Youmu
|
#0@360 여, 역시 그렇군요.
|
Youmu
|
#0@368 여기까지 온 이상 동물령을
믿지 않으면 이상하게 되니까.
|
Keiki
|
#0@376 늑대가 사실을 말할 거라고
생각하나?
|
Youmu
|
#0@384 그것도 그렇네.
늑대령! 더 이상 속지 않는다고.
|
Youmu(Wolf)
|
#0@392 우유부단한 놈아!
저 녀석이 적이야!
|
Keiki
|
#0@400 정말, 우유부단한 건 손해구나.
평생 후회할 거야......
|
Youmu(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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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아, 아차!
시간을 벌고 있던 거였어,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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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Wolf)
|
#0@416 이 녀석의 조형술이 온다.
우리 동물령들은 모두 저것에 당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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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상에 세계를 맡기고 ~ Idoratriz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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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ki Haniyasushin enters
|
Youmu(Wolf)
|
#0@424 일단 퇴각이다!
도망쳐!
|
Keiki
|
#0@432 명계에서 인간까지 데려와놓고
적 앞에서 도망을 치다니......!
|
Keiki
|
#0@440 실망했다.
짐승은 결국 짐승일 뿐이구나.
|
Keiki
|
#0@448 고깃덩어리인 널 멸하고
흙과 물로 아름답게 다시 만들어주지!
|
Keiki
|
#0@456 반은 유령, 반은 하니와이니
고고한 우상이 될 거야!
|
Youmu(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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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인간이여, 잘 견뎠다!
곧 지원이 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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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u(Wolf)
|
#3@42 이제 이쪽이 강자다!
고독한 사신에게 마무리를 날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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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ki Haniyasushin defe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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