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수왕원/아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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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ge is a translated version of the page Th19/Aun's Scenario and the translation is 99% comp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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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us Anyone

Message #1

Aunn

#0@34간다~

Anyone

#0@42간다~

  • Aunn wins

Aunn

#1@34날 이길 생각을 하다니 바보같아!

(ruby: 136,16,おこ)
  • Aunn loses

Aunn

#2@34분해~

Versus Seiran

Message #1

<Boss title>

Aunn

#3@4왠지 설렌다~

Aunn

#3@12신사를 나오는 것도 오랜만이네.

Seiran

#3@116누구야?

Seiran enters

<Boss title>

Seiran

#3@144아아, 코마이누구나.

Aunn

#3@152응? 달토끼라고?

Seiran

#3@160잘도 알아냈네.

Aunn

#3@168지금 누군가가 그렇게 가르쳐 줬으니까.

Seiran

#3@176뭐, 너는 내가 찾고 있는 물건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 같네.

Seiran

#3@184그렇다면 볼일은 없어. 얼른 비켜!

<Boss title>

Seiran defeated
  • Aunn wins

Aunn

#4@34지상 낙하를 환영해, 네.

  • Aunn loses

Seiran

#5@34아아, 언제, 어디서 떨어트린 거지?

Versus Sanae Kochiya

Message #1

<Boss title>

Sanae

#6@100아, 요수다!

Sanae Kochiya enters

<Boss title>

Sanae

#6@128랄까, 코마이누인 아운 쨩이었구나.

Sanae

#6@136코마이누는 신의 사자니까, 요수와는 좀 다르려나.

Aunn

#6@144이런 곳에서 무녀가 뭘 하고 있는거야?

Sanae

#6@152요수 퇴치.

Aunn

#6@160무슨 목적으로?

Sanae

#6@168요수가 거기에 있으니까.

Aunn

#6@176나왔다~! 환상향 명물, 상식에 사로잡히지 않은 무녀다~!

Aunn

#6@184퇴치당하기 전에 먼저 친다!

<Boss title>

Sanae Kochiya defeated
  • Aunn wins

Aunn

#7@34왜 무녀들은 항상 난폭한 거야!

Aunn

#7@42......

Sanae

#7@50왜 그래? 갑자기 가만히 서 있고.

Aunn

#7@58또야…… 귓가에 속삭이는 소리가 들려……

  • Aunn loses

Sanae

#8@34뭐, 퇴치하길 잘한 것 같아.

Versus Reimu Hakurei

Message #1

<Boss title>

Aunn

#9@4싫다~ 이렇게 시끄러울 수가.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Aunn

#9@12뭔가 계속 들리는 것 같은데.

Reimu

#9@116아, 아운 쨩.

Reimu Hakurei enters

<Boss title>

Reimu

#9@144여기서 뭘 하는 거야?

Aunn

#9@152아, 레이무 씨다아~

Reimu

#9@160써, 썬더?

유희왕 GX에 등장하는 만죠메 썬더의 패러디.
'만죠메 씨다(さんだ)'와 '만죠메 썬더(サンダー)'의 발음이 같은 것을 사용한 말장난.

Aunn

#9@168와아~ 역시 레이무 씨다~ 이변 해결 중인가요?

Reimu

#9@176너, 뭔가 텐션이 높네.

Reimu

#9@184동물령들도 흥분하고 있고.

Reimu

#9@192이변의 영향이 나타나고 있는 모양이네.

Reimu

#9@200신사에 돌아가서 얌전히 있도록 해!

<Boss title>

Reimu Hakurei defeated
  • Aunn wins

Aunn

#10@34이렇게 시끄러워선 얌전히 있으라니 무리에요.

Reimu

#10@42뭐, 정녕 그렇다면 신사의 수치가 되지 않도록 해.

  • Aunn loses

Reimu

#11@34한시라도 빨리 동물령을 퇴치하지 않으면 안 되겠어.

Versus Mamizou Futatsuiwa

Message #1

<Boss title>

Aunn

#12@4헤에~ 그래?

Aunn

#12@12아하하하! 사나에, 그런 취미를 가지고 있는 거야~?

Aunn

#12@20……응? 너구리가?

Mamizou

#12@124여어.

Mamizou Futatsuiwa enters

<Boss title>

Mamizou

#12@152뭘 그리 혼자서 궁시렁대고 있는감?

Aunn

#12@160귓가에 속삭이는 소리가 들렸으니까. 듣고 있었어.

Aunn

#12@168그랬더니 너무 재미있는거 있지~

Mamizou

#12@176속삭이는 소리라꼬? 어디어디, 함 봐주까잉.

Mamizou

#12@184어이구, 이거 일 났구만. 니 머리카락 안에……

<Boss title>

Aunn

#12@192응? 눈 앞에 있는 너구리는 적이라고?

Aunn

#12@200좋아, 쓰러트려 주겠어!

Mamizou

#12@208머리카락 속에 여우가 있구만! 쿠다키츠네잖여!

Mamizou Futatsuiwa defeated
  • Aunn wins

Mamizou

#13@34쿠다키츠네가 신사의 코마이누를 조종해서 뭘 꾸미고 있는 거시여?

Aunn

#13@42......

Aunn

#13@50당장 이 자리를 떠나라고? 알았어.

Mamizou

#13@58쿠다키츠네인가. 이거 또 귀찮은 놈이구먼.

Mamizou

#13@66저 녀석에게 올리면 끝. 생기를 잃을 때까지 조종당할 거여.

  • Aunn loses

Mamizou

#14@34그려그려, 내를 만나다니 참말로 다행이구만. 쿠다키츠네는 조용하게 만들어주겠응께.

Versus Biten Son

Message #1

<Boss title>

Aunn

#15@4하마터면 너구리한테 죽을 뻔했어.

Aunn

#15@12……이번에는 뭐야?

Aunn

#15@20응? 앞으로 나올 녀석을 길들이라고?

Aunn

#15@28길들이다니…… 동물 같은 걸까?

Biten

#15@132누구야, 누구야?

Biten Son enters

Biten

#15@160성역에서 혼잣말을 하는 사람은!

Aunn

#15@168누, 누구야?!

<Boss title>

<Boss title>

Biten

#15@176이 몸의 이름은 손미천!

(ruby: 84,9,そんびてん)

Biten

#15@184환상향의 하늘은 우리에게 있다! 머리를 조아리거라!

Aunn

#15@192아, 무리에요. 이 녀석을 길들이라니.

Biten

#15@200아까부터 혼잣말만 하고 있는 너야말로 누구냐?

Aunn

#15@208아, 저는 아운. 신사의 코마이누에요.

Biten

#15@216뭐라고? 코마이누?!

Biten

#15@224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뭔지 알아?

Aunn

#15@232알 리가 있나요 초면인데

Biten

#15@240내가 싫어하는 것, 그건 바로 개야!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개라니 최악이야!

Biten

#15@248뒈져라, 신사의 개 놈!

Biten Son defeated
  • Aunn wins

Biten

#16@34이런, 농담이야. 농담. 조금 놀렸을 뿐이야.

Biten

#16@42견원지간이니까, 말해보고 싶었을 뿐이라구

Biten

#16@50참고로, 신사는 모리야 신사?

Aunn

#16@58아니, 하쿠레이 신사

Biten

#16@66아아, 그쪽인가 헤에, 의외네

Aunn

#16@74의외? 왜?

Biten

#16@82너에게서 풍기는 요기가 말이야. 요즘, 모리야 신사에서 자주 느껴지고 있으니까.

Aunn

#16@90에? 모리야 신사……?

Aunn

#16@98최근에 갔었던가?

Biten

#16@106실례를 무릅쓰고 말하자면. 너, 누군가에게 조종당하고 있어!

Aunn

#16@114조, 조종당하고 있다니…… 짚이는 게 있는 것 같기도 한데.

Biten

#16@122이런 한심한 수단을 쓰는 놈이라니.

(ruby: 52,8,からめて)

Biten

#16@130한 명 밖에 없지.

Aunn

#16@138누구야? 그 녀석은 어디에 있어?! 추궁해 주겠어!

Biten

#16@146그 놈은 지옥에 있다! 지옥으로 향해라!

  • Aunn loses

Biten

#17@34이런, 농담이야. 농담. 조금 놀렸을 뿐이야.

Versus Yachie Kicchou

Message #1

<Boss title>

Aunn

#18@4지옥이라고는 해도, 넓네~ 그 녀석은 어디에 있는 거야!

Aunn

#18@12......

Aunn

#18@20아무것도 들리지 않게 됐어.

Aunn

#18@28근처에 있다는 말이구나?

<Boss title>

Yachie

#18@132고생 많았다.

Yachie Kicchou enters

Yachie

#18@160나를 위해 움직여줘서.

Aunn

#18@168아, 본 적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Boss title>

Yachie

#18@176귀걸조 조장, 킷초 야치에다.

Yachie

#18@184내친김에 말하자면 손미천은 나의 부하다.

Yachie

#18@192너를 여기로 유인하기 위해 좋은 일을 해 줬지.

Aunn

#18@200그 원숭이가 나를 속였다는 거야?

Yachie

#18@208레이무가 조사에 열중하는 동안,

Yachie

#18@216하쿠레이 신사의 수호수인 너를 꾀어내면.

Yachie

#18@224신사를 제압할 수 있겠지! 지상의 지배가 보다 더 쉬워지겠어!

Aunn

#18@232……그런.

Yachie

#18@240넌 줄곧 나의 손바닥 위에 있었다는 거다.

Aunn

#18@248……아하하!

Yachie

#18@256왜 웃는 거지?

Aunn

#18@264이 얼마나 얄팍한 꾀람! 결국 축생일 뿐이네

Aunn

#18@272나를 꾀어낸다고 해도 신사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Yachie

#18@280뭐라고?

Aunn

#18@288모르겠어? 나는 한 쌍의 신수, 두 명이 있다고!

<Boss title>

Yachie

#18@296과연……

Yachie

#18@304뭐, 그, 그 정도의 오산은 흔한 일이지.

Yachie

#18@312쿠다기츠네를 부리면서까지 네 놈을 꾀어냈을 터다.

Yachie

#18@320붙잡아 두기만 하려고 생각했다만, 계획 변경이다!

Yachie

#18@328여기서 죽어줘야겠어!

Yachie Kicchou defeated
  • Aunn wins
  • Aunn loses

Yachie

#20@34뭐, 결과만 좋으면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