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09/Komachi's Endings/ko: Difference between revisions
< Th09
Jump to navigation
Jump to search
(Created page with "이곳은 고립된 채 죽음을 맞은 영혼이 곧잘 모이기에 그만큼 대단히 서글프고 쓸쓸하다.") |
(Created page with "살아있는 동안에 좀 더 사람들과의 인연을 만들어 두었다면 죽은 후에도 명랑고 즐겁게 지낼 수 있었을 테지.") |
||
Line 6: | Line 6: | ||
{{dt/color|404060}}{{tt|nochar|code=8|tl=피안화가 피는 길. 무연총으로 이어지는 길 없는 길이다.}} | {{dt/color|404060}}{{tt|nochar|code=8|tl=피안화가 피는 길. 무연총으로 이어지는 길 없는 길이다.}} | ||
{{tt|nochar|code=10|tl=이곳은 고립된 채 죽음을 맞은 영혼이 곧잘 모이기에 그만큼 대단히 서글프고 쓸쓸하다.}} | {{tt|nochar|code=10|tl=이곳은 고립된 채 죽음을 맞은 영혼이 곧잘 모이기에 그만큼 대단히 서글프고 쓸쓸하다.}} | ||
{{tt|nochar|code=12|tl=}} | {{tt|nochar|code=12|tl=살아있는 동안에 좀 더 사람들과의 인연을 만들어 두었다면 | ||
죽은 후에도 명랑고 즐겁게 지낼 수 있었을 테지.}} | |||
{{tt|nochar|code=17|tl=}} | {{tt|nochar|code=17|tl=}} | ||
{{tt|nochar|code=19|tl=}} | {{tt|nochar|code=19|tl=}} |
Revision as of 09:17, 10 April 2021
end12.end.jdiff
|
코마치 엔딩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