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릿필리아들의 암시장/뮤직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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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titles translation
No. 1 수집가의 우울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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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화면의 테마입니다.

싸우러 간다~! 라는 느낌이 아니라 뒹굴뒹굴 하는 일상을 담아봤습니다.

약간 비오는 느낌이 드네요.

 

No. 2 두근거리는 익숙한 환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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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스테이지 테마입니다.

아무튼 밝고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이변을 향해 무거운 발걸음으로 나서기보다는 깊이 파헤쳐 들어가는 마리사를

이미지로 했습니다.

No. 3 요괴 훅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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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보스 테마입니다.

아무튼 재미있게 뛰어다니는 요괴를 떠올리며 만들었습니다. 이번 게임의 곡은 캐릭터와 결부시키진 않았지만 처음 튜토리얼에서 미케와 대치할 때 흐르기 때문에

꽤나 미케의 고양이같은 이미지에 끌려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No. 4 암시장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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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 스테이지 테마입니다.

사이노카와라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조금 무거운 느낌으로 시작하지만 전체적으로 속도감이 뛰어난 기분 좋은 곡입니다. 어디서나 부담없이 즐기고 있는 마리사를 이미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국적인 멜로디가 곳곳에 들어있습니다.

No. 5 탄막을 들어라, 불릿필리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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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 100번째 블랙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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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 루나틱 드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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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 루나 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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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 그 활기찬 시장은 지금 어디에 ~ Immemorial Market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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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 무지갯빛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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